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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고 봄이 왔다 : 혼자여도 괜찮은 계절
발행연도 - 2018 / 글: 최미송 ; 사진: 김규형 / 시드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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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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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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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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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2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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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70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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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40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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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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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사랑이 떠난 후 남겨진 이에게 마침내 찾아온 봄날을 이야기하는 최미송 작가의 에세이집으로,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겨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이에게도 봄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는 뭉클한 위로를 건넨다.
목차
들어가며
1 살아가는 일, 사랑하는 일
지금 이대로가 좋을 때
나의 주인
회귀
나만 모른다
닮은 구석
동행
나만의 방식
단비
숨기고 싶기도, 그렇지 않기도
바다 수영
망가진 것들
그렇게 믿기로 했다
그대라는 존재
그저 간직하는 편이 더 나을 때도 있다
미련
괜찮을 필요는 없으니까
하나의 목적
미련이라는 짐
기약 없는 메아리
시간만이 해결할 수 있는 일
야속하다고 느껴질 때
익숙한 것들이 좋은 이유
목적지
각자의 방식
지워가는 일
애매한 건 모두 어려우니까
영원한 숙제
악몽
잡아두는 법
어른이 되는 과정
언제나 함께일 수는 없다
좋은 사람
함께 살아간다는 것
2 때로는 우울도 필요한 법, 필요한 벗
마음가짐
관대해질 것
우선순위
어떤 사람인지는
소중한 이는 더 소중하게
받아들이면 편해진다
바람
나한텐 내가 우선이잖아
저마다의 방식
핑계 없는 무덤
작지만 커다란 가치
책임의 무게
의미 없는 일
모두 다 그렇게
의도치 않았다고 해도
수그러들고 싶을 때
살아가는 법
흔들리던 날들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내가 만들어가는 나
공유하는 행복
나아가기
그래도 이왕이면
풍파
악순환
별 얘기는 아닌데
자화상
스스로에게 주는 위로
수요일
원색의 진가
과거의 나
보이지 않으니까
모순
누구나 하는 것
어떤 노래는 꼭 일기장 같아
달갑잖은 변화
설명할 수 없는 일들
놓아줘야 할 때
결국 나만이
위로, 그 어려움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을 지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길
이방인
인간관계
잠 못 이루는 밤
잠들지 못하는 밤은 유독
내 것의 무게
어쩔 수 없는 일
향수병
오래된 친구
일상이 방랑
하나 정도는
3 인생은 오래달리기, 서두르지 말 것
구름처럼 산다
나도 내가 처음이지만
각자의 정의
좋아하는 공간
한 번의 희망
따뜻한 것들
평범한 행복
저마다의 속도
273번 버스
바뀌지 않는 것
미련이 없다는 건
비우고 다시 채우고
가벼운 습관
누구나 다들
모두가 다른 시간을 산다
가끔은 낯선 것도 괜찮다
어쨌든 행복
흘러가는 대로
변한다는 것, 남는다는 것
적당한 거리
햇볕 좋은 날
하나뿐일 날들
오래된 우리
각자의 길
방황해도 괜찮아
보내줄 준비
우리는 그래도 돼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을까
길에서 마주한 깨달음
어쩌면 인생이란
다른 의미
대단하진 못해도
기록하는 삶
금요일의 무게
다른 사람
정답은 없어
양면성
반가운 자취
생각 정리
그래도 꽃 같은 사람
어린 생각이기도 했다
기억 조각
멀리 가는 방법
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
그래도 다 품고 가자며
인생은 수수께끼
우연의 반복
비움의 미덕
지나고 보면 결국에는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3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