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국기와 함께 나라 이름, 수도, 인구, 언어, 정치 제도 등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국기는 언제부터 사용해 왔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국기의 기능까지 두루 살필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120개 나라의 국기 카드가 있어, 가위로 잘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국기와 세계 여러 나라를 익힐 수 있다.
목차
유럽
독일
알바니아
안도라
벨기에
오스트리아
벨라루스
키프로스
스페인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덴마크
크로아티아
핀란드
그리스
에스토니아
헝가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러시아
프랑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몬테네그로
노르웨이
라트비아
마케도니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몰도바
몰타
모나코
포르투갈
영국
체코
스위스
산마리노
바티칸 시국
스웨덴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기가 처음 생겨난 것은 언제일까요?
아시아
부탄
브루나이
중국
대만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아제르바이잔
아랍 에미리트
방글라데시
바레인
북한
인도네시아
이라크
레바논
이스라엘
이란
요르단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일본
라오스
대한민국
인도
키르기스
필리핀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오만
미얀마
몰디브
몽골
말레이시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시리아
파키스탄
예멘
카타르
타지키스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국기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집트
알제리
카보베르데
부르키나파소
베냉
카메룬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앙골라
부룬디
코모로
보츠와나
케냐
레소토
라이베리아
말라위
코트디부아르
감비아
기니비사우
기니
가나
적도 기니
에리트레아
가봉
지부티
에티오피아
콩고 민주 공화국
콩고
우간다
상투메 프린시페
스와질란드
잠비아
짐바브웨
모로코
모리타니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리비아
나미비아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튀니지
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르완다
차드
탄자니아
수단
남수단
소말리아
세상에나! 이게 정말 국기일까요?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벨리즈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콜롬비아
볼리비아
가이아나
칠레
브라질
캐나다
미국
에콰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엘살바도르
파나마
페루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수리남
우루과이
푸에르토리코
바하마
영국령 제도
프랑스령 제도
네덜란드령 제도
자메이카
세인트키츠 네비스
도미니카 공화국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트리니다드 토바고
쿠바
그레나다
아이티
국경 없는 깃발들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동티모르
솔로몬 제도
팔라우
마셜 제도
사모아
피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쿡 제도
니우에
통가
키리바시
뉴질랜드
파푸아 뉴기니
투발루
바누아투
시대에 따라 변하는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