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진실하게 써라,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써라!
Part 1 글 쓰는 사람들에게 _울며, 웃으며, 구르며, 한숨지으며, 고군분투했던 대가들의 민낯과 고백
좋은 글을 쓰려면
생명이 깃든 진실한 글을 써라
소설가 지망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당부
쓸수록 어려운 것이 말이요, 글이다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써라
시대와 현실을 말하라
끊임없이 공부하라
조급함은 금물, 느긋한 마음을 가져라
소설가란 직업
작가의 생활
나의 생활백서
동화 쓸 때 주의할 점
필연의 요구와 절대의 진실
소재 빈곤의 난관에 부딪힐 때
쓰고 싶지 않은 글
Part 2 작가로 산다는 것 _수많은 번뇌와 절차탁마에도 글쓰기를 힘들어했던 대가들의 고뇌와 성찰
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설 때의 유쾌함과 낳을 때의 고통
살이 찢기고, 뼈가 부스러져도
얼마 되지 않은 재주에 눈은 높아서
밥에만 붙어서 어느 겨를에 이상을 펴랴
지충
무섭게도 평범한 나
나의 집필 태도
인생도 모르는 데 소설은 써서 뭐 하랴
글이란 제 피로 아로새겨지는 것
나의 예술 생활과 고독
나의 문단 생활 20년 회고
창작 여묵
첫 고료
괴로운 길
Part 3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_시ㆍ소설 및 수필ㆍ비평ㆍ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비법과 조언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작품 구성의 중요성
번역과 역자 선정의 중요성
기교 없는 좋은 작품은 없다
기교와 내용은 하나다
기교를 보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
기교는 내용의 종속물일 뿐
독자가 필요로 하는 글을 써라
문학의 본질
문학과 시대 정신
비평의 기준
비평의 존재 이유
문학을 버리고 문화를 상상할 수 없다
좋은 수필이란 무엇인가
시의 소재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