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청소년 문학의 역사
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의 역사와 현황
청소년 소설의 다양한 가지 뻗기
아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
가정 내의 폭력, ‘개무시’하고 있나요?- 『개 같은 날은 없다』
결핍이 결핍되어도 문제, 결핍이 과잉되어도 문제- 『넌 아직 몰라도 돼』
과거의 기억은 현재를 옭매는 족쇄- 『빨간 목도리 3호』
구멍에 빠지다, 늪에 빠지다- 『맨홀』
내 안에 숨어 있는 진짜 나- 『나』
누구든 괴물이 될 수 있다- 『괴물 선이』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하늘을 달린다』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못 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순비기꽃 언덕에서』
문학이란 무엇인가?- 『날짜변경선』
사람은 죽음을 마주하고 산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사랑은 약속을 하게 한다- 『톤즈의 약속』
삶이 아니라 죽음이 끝나는 순간-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식구는 밥을 같이 먹지만 저마다 다른 기억을 갖고 있다- 『도미노 구라파식 이층집』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성장하는 길-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아픈 시대, 존엄을 지키며 산다는 것- 『무옥이』
어른의 문제가 곧 아이의 문제!- 『마음먹다』
여자의 적은 여자일까?- 『신기루』
열아홉은 꽃다운 나이가 아니다- 『내일도 담임은 울 삘이다』
위악적인, 짐짓 위악적인- 『자전거 말고 바이크』
유행가 가사가 내 일로 느껴질 때- 『라디오에서 토끼가 뛰어나오다』
주어진 운명에 대적하는 사람들- 『첫날밤 이야기』
착하게 살자!- 『내가 가장 착해질 때』
평등 세상을 꿈꾸며 산으로 간 사람들- 『지리산 소년병』
피할 수 없는 현실, 외면할 수 없는 역사- 『거대한 뿌리』
무엇으로 살꼬?- 『공사장의 피아니스트』
평화는 일상을 누리는 것- 『갈색 아침』
글을 써서 당한 아픔, 글을 써야 씻긴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벌레들』
아픈 시대에도 소년은 자라고- 『대통령이 죽었다』, 『똥깅이』
오월은 봄이다- 5·18 민주화 운동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
비 내리는 겨울을 좋아하던 시절에 읽은 책- 『운수 좋은 날』
숨탄것의 운명, 소설의 운명-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나를 찾아온 이야기
글 읽기와 글쓰기
나를 찾아온 그들, 그들 속에 내가 있으니
개장수로 나서다
‘밥값’ 하며 살아가는 개님, 아니 우리네 인생 이야기!
사람보다 나은 개님 이야기
문학의 결말
지은이의 말
찾아보기, 그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