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수상작
황인숙
간발
참된 신자 조정환 할머님
목숨값
언덕
아무 날이나 저녁때
개줄을 끄는 사람
수상시인 자선작
황인숙
하얀 복도
광장
봄기운
이렇게 가는 세월
전철을 기다리며
내 삶의 예쁜 종아리
Spleen
에세이의 탄생
수상후보작
김상혁
새 교수
소설
선생은 장난을 친다
몬트리올 서커스
홀
유턴
기적의 시간
신영배
물안경과 달밤
물기타
터미널과 생리대
바람과 소녀
그 꽃도 나를 보았을까
물소파
나의 집은 어디인가
안희연
불씨
거짓을 말한 사람은 없다
전망
소동
그의 작은 개는 너무 작아서
반려조伴侶鳥
슈톨렌―현진에게
유계영
봄꿈
왼손잡이의 노래
촙
맛
자유로
아코디언
진술서
이영주
유리 공장
낭만적인 자리
숙련공
개와 나
순간과 영원
소년의 기후
독서회
정한아
어떤 봉인
간밤, 안개 구간을 지날 때
다음날
(단독) 아마도, 울프 씨?
PMS
꽃들의 달리기, 또는 사랑의 음식은 사랑이니까
스물하나
역대 수상시인 근작시
문정희
나의 도서관
무덤 시위
초록 야생조
구르는 돌멩이처럼
쓸쓸한 유머
나팔꽃 이야기
슬픔은 헝겊이다
임승유
조용하고 안전한 나만의 세계
고전소설
타월
비희망
반창고
공원에 많은 긴 형태의 의자
장소
장석남
여행의 메모
쑥대를 뽑고 나서
모과를 자르는 일
빗소리 곁에
고양이가 다니는 길
창을 닦아요― 대나무가 있는 방ㆍ1
대숲 아침 해 ― 대나무가 있는 방ㆍ2
심사평
예심
귀를 내어주는 일 / 이근화
목소리를 보라! / 조강석
본심
시가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스스로 시가 되는 말 / 김기택
사소하고 선량하고 따뜻하고 깊은 / 김사인
수상소감
뽑힌 느낌 / 황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