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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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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중일기 : 내 쓸쓸함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발행연도 - 2016 / 저 : 김정은 ; 그림: 이우정 / 씽크스마트
- 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 자료실 [청라호수]일반자료실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CL0000042347
- ISBN 9788965291329
- 형태 241 p. 21 cm
- 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생활과학 > 육아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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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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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모되는 철학시리즈 3권. 휴일도 없는 극한 직업 '엄마'. 저자는 남이 사는 모습에서 주제를 집어내어 자신에게 적용해보면 고민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한다. 그래서 여기 놓인 자신의 삶을 참고삼아 당신들만의 정답을 찾아보라고 솔직하게, 친근하게, 수다스럽게 말을 건넨다.

추천의 글
Prologue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합니다

1장 결혼과 함께 춤을
요트 위 현실은 영화완 달랐어요
이러다 색시 죽이겠어요
미처 못 다 쓴 남편의 조건8 72가지
엄마가 집에 있어서 기쁘단 건 없어본 사람들 이야기
아이 첫돌, 한식 대첩에 울리는 징소리
웰빙 식재료 아니래도 수리수리 마하수리
남자의 과거는 흘러가지만 여자의 과거는 가라앉는다
침묵의 큰 칼, 달변의 과도
성 격차? 성격 차?
엄마는 왜 맨날 집에서 놀아요?

2장 아이와 함께 좌충우돌
어쩌다가 엄마
쿠션 반만 하게 잠든 아이
유치원 재롱잔치, 우리 애밖에 안 보여요
내가 받고 싶은 선물은 잔소리 해방의 날이야
사라진 메이플 스토리
우물쭈물하다가 먹지도 못하고 녹아버린 여름방학
엄마는 매일 이랬다가 저랬다가
누굴 위해 이리 조바심을 내며 살았을까요?
입시요강 기본 5회독, 공부 좀 하라니요
말라죽기야 하겠습니까마는
하이힐 맵시는 포기 못해도 운동화처럼 안 편해서 불만
두 번째 아이의 두 번째 수능
대치동 차차차,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백만장자의 투정
우리는 정말 사랑을 하고 있을까?
부모는 결국 넘어서야 하는 존재니라
날마다 미안한 엄마

3장 세월과 함께 아리랑
경험이 가르쳐준 선물, 가볍고 부드럽게
소통은 아프다
앞장서는 무수리, 뒤따르는 정경부인
어차피 쓸 돈이면, 품위라도 건질래요
처음처럼 우리두리
세월은 별 걸 다 변하게 합디다
다섯 줄짜리 일기 쓰고 산수문제 푸는 남자
로맨티시스트 아버지, 여전사 딸
조강지처의 몽둥이
딸부잣집 추석날 반란

4장 거울 앞에 나 홀로
이 산이 아닌게벼
아무 때나 착각해버리니 아줌마지
한 오백 년 살고 싶어
똘비, 여태 날 좋아했던 게 아니란 말이냐
전세 역전
아무 일도 안 하게 삼 일만 독방에 갇혔으면
남편의 비무장지대
주방장 하직인사

부록 가까워서 못 보낸 편지, 가족에게
아미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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