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세계에 관한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꾼이자 화가인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이 최초로 쓴 작품이자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 이 책에 실린 7편의 이야기들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세심한 관찰을 토대로 단순한 동물 이야기를 넘어서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전설의 늑대 왕, 로보 현명한 지도자, 까마귀 실버스팟 영리한 솜꼬리토끼, 래기러그 나의 영원한 친구, 사냥개 빙고 가슴 저미는 눈물, 어미 여우 빅슨 자유를 갈망하다, 야생마 페이서 두 얼굴의 양치기 개,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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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직업 : 개부터 벼룩까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동물들의 50가지 이야기 2022 / 지음: 마리오 루트비히 ; 옮김: 강영옥 / 현암사
동물을 깨닫는다 : 인간은 모르거나 착각했던 동물의 마음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2014 / 버지니아 모렐 지음 ; 곽성혜 옮김 / 추수밭
좋은 생명체로 산다는 것은 : 동물생태학자 사이 몽고메리와 동물들의 경이로운 교감의 기록 2019 / 글: 사이 몽고메리 ; 그림:레베카 그린 ; 옮김:이보미 / 더숲
고기가 되고 싶어 태어난 동물은 없습니다: 동물에 대한 낯선 생각들2019 / 박김수진 지음 / 씽크스마트
동물 인문학 : 인간과 더불어 사는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성찰2015 / 박병상 지음 / 이상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