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1 마음 놓아버리기
일체의 고통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처하지 않는 곳이 바로 몸을 편안히 할 곳
마음을 없애면 화는 스스로 누그러진다
마음의 문제
만족을 모르는 마음
탐욕은 만족을 모르는 것에서 온다
마음속 돌덩이
작은 파도의 깨달음
그 사람에게 신경 쓰지 말라
마음이 없으면 죄도 없다
지자의 네 마디
어릿광대만 못하다
병 속의 거위
운문의 안과 밖
새 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오래된 물을 버려야 한다
마음속 낙엽
되돌려준 선물
즐거움을 선택하다
마음이 조급한 사람
언어를 벗어난 마음
거울처럼 마음을 쓰다
마음속 강렬한 초점이 바로 마음을 집중하는 곳
2-1=3
노파심
마음속으로 땔감을 지다
견디기 힘든 시험
동물을 스승으로 삼다
평상심이 도이다
번뇌를 제거하지 못함
위앙(潙仰)의 문풍
무도(無道)의 마음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지 말 것
마음은 진리의 신전
2 선에 다가가기
선이란 무엇인가?
깨달은 후에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백거이가 선을 묻다
한 잔의 차와 선의 길
세 가지 악과 네 가지 선
묵은 것을 제거하다
선을 생각하지 않고 악을 생각하지 않다
선자(禪者)에게는 분별의 마음이 없다
진리는 순결하고 단순하다
자신이 선하다고 남에게 과시하지 말 것
선하지 않은 이를 돕다
스승이야말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뛰어난 스승은 쓸모가 없어진 배
목적은 같아도 가르치는 법은 다르다
진정한 자기가 되는 길
자신의 길을 선택할 것
사람은 자신을 잘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아가 무슨 소용인가?
불법은 실천을 위한 것
경전의 다양한 용도
누가 경전을 존경하지 않는가?
하나와 열
말하지 않음과 들리지 않음
진리는 안에도 밖에도 없다
진리에 녹아들다
검은 대나무와 붉은 대나무
옷 입고 밥 먹는 것이 곧 수행
모르는 것이 가장 절실하다
본래 부족함이 없는 것
불립문자
피안에 이르다
3 깨달음에 머물기
누구도 나를 속박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공(空)이나 성질은 불공(不空)이다
침도 스스로 마르게 두어라
인정하려 하지 않다
깨달음의 장애물은 자기 자신
나는 누구인가?
선종의 도를 전하는 방법
선사의 역을 맡은 당나귀
대사와 연기자
지식은 진리가 아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눈을 뜨다
가죽, 살, 뼈, 골수
백 가지를 알고 한 가지를 모르다
벙어리와 앵무새
세 근의 깨
가르침에 따라 큰 뜻을 깨우치다
겨자씨 속 수미산
두 마디 지혜의 말
순수한 대답
당나귀에게 한 대 차이다
영운선사의 다른 뜻
무생(無生)의 깊은 뜻
나는 부처가 아니다
부처는 있지 않은 곳이 없다
매실이 익었다
우산과 득도
무아(無我)를 진정으로 사랑하다
만법(萬法)을 스승으로 삼다
자아의 깨달음이야말로 달콤한 과육
지식이 재산보다 낫다
돈오(頓悟)는 지옥을 천당으로 만들 수 있다
당나귀는 말의 대체품
돌은 마음 밖과 마음 안에 있다
소동파 선의 3단계
허공은 깜박여주지 않는다
측백나무의 열매가 성불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