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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모둠일기 : 소통하는 글쓰기, 치유하는 글읽기
발행연도 - 2017 / 삼척 정라초등학교 5학년 1반 아이와 부모님 글 ; 주순영 엮음 / 보리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90402
- ISBN 9788984289666
- 형태 248 p. 23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일기, 서간, 기행
- 카테고리분류 인문 > 서지/출판 > 책읽기/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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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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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적의 모둠일기>는 5월부터 7월에 걸쳐서 두 달 반 동안 이루어진 모둠일기 전문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지내는 자연스러운 생활 모습, 손발을 놀려 일하는 부모님들의 정직하고 건강한 삶이 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머리말 학생, 학부모, 교사를 이어 준 아름다운 디딤돌, 모둠일기

엄마, 아빠가 일기를 잘 쓸까? (5월 일기)
모둠일기를 시작하며
5월 6일(화) 엄마가 모둠일기 써야 되는데
5월 7일(수) 최고의 어버이날 선물일 것이다
5월 8일(목) 아무튼 엄마 맘 알지?
5월 9일(금) 새삼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5월 13일(화) 아빠는 아들을 사랑한데이
5월 14일(수) 겨우 숙제를 다했다
선생님 일기 우리는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5월 15일(목) 공포의 모둠일기 다시 오다
5월 16일(금) 바다야 미안해 정말로
5월 17일(토) 새 운동화 신고 소풍 잘 다녀와
5월 18일(일) 아저씨가 잘 찾았는지 모르겠다
5월 20일(화) 아빠는 날 감동 먹게 한다
5월 21일(수) 진이가 좀 비실비실해졌다
5월 22일(목) 그래, 인생은 무한도전이다
5월 23일(금) 들을 줄 아는 부모가 돼야 겠다
5월 26일(월) 나도 핸드폰이 있으면 좋겠다
5월 27일(화) 저희 집 옥상에 놀러 오세요
5월 30일(금) 엄마, 나 생각해 줘서 고마워
선생님 일기 아이들은 정의롭다

모둠일기, 또 다른 세상이 여기 있었네! (6~7월 일기)
6월 2일(월) 우리 반에 전학생이 온다
6월 3일(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6월 4일(수) 요즘 아이들은 불쌍한 것 같다
6월 5일(목) 나도 학원 조금 쉬면 좋겠다
6월 8일(일) 아빠와 너의 대화 창구를 만들게
6월 10일(화) 호준아 힘내! 아줌마가 응원할게
6월 12일(목) 둥글게 둥글게 살았음 좋겠다
6월 13일(금) 물론 내가 이기겠지만!
6월 16일(월) 제 마음속엔 아빠가 있습니다
선생님 일기 우리 반 학급 회의
6월 17일(화) 남자애들은 놀리는 재미로 산다
6월 18일(수) 이 글들이 책이 되겠다 싶어요
6월 19일(목)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 한다
6월 22일(일) 나중에 생각하니 무척 미안했다
6월 25일(수) 하나의 나라가 되면 좋겠다
6월 26일(목) 엄마도 많이 도와줄게
7월 3일(목) 벌써 잠자리가 날다니
7월 4일(금) 정말 시험이 뭔지……
7월 7일(월) 나현이를 더 많이 믿어 줘야지
7월 8일(화) 또 누가 날 좋아한다는 것이겠지
선생님 일기 학부모님들께

덧붙이는 말 모둠일기를 시작하려는 선생님들께
맺음말 모둠일기의 처음과 끝, 그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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