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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어머니 어머니 : 최낭규 동시집 : 어머니를 노래한 동시 100
발행연도 - 2017 / 지은이: 최낭규 ; 그린이: 김선애 / 북랩(bookLab)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꿈나무터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90067
- ISBN 9791159875311
- 형태 164 p. 21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 카테고리분류 어린이 > 어린이문학 > 동요/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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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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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녀와 어머니가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교감하면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노래했다. 아름다운 인정의 모습이다. 이러한 일들이 모두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것을 시인은 말하고 있다.

머리글

1부 나와 어머니
엄마 생각만 난다
엄마 기다리며
엄마는 금방 아는데
글짓기 대회
어머니의 노래
달라진 어머니 Ⅰ
어머니와 나
엄마를 만나니
어머니의 부탁
진외가 외외가
내 마음 아는 엄마
나도 모르게
보여요 보여
가까웠다 멀었다
엄마 선물
네 뜻대로
나는 가끔
내 마음 읽는 어머니
기다려지는 5월
항상 내 곁에
엄마가 청개구리?
나와 다른 어머니
엄마 생각 내 생각
아무 말씀 없어요
입학선물
어머니 은행
딸기 먹기
내 모습 그리기
그런데
네 생각은?
여름 캠프
집 보는 날
판단은 내가

2부 어머니와 나
엄마의 옷 사기
엄마 냄새 아기 냄새
아기 되는 어머니
할머니 생각에
어머니의 가계부
어머니 쪽지
화분 가꾸는 엄마
그래 괜찮아
엄마의 거짓말
그럴 때가 있어요
엄마의 고향 소리
기다리는 어머니
어머니의 긴 하루
꾸지람 안 하는 엄마
엄마는 다 알아
엄마와 아기
달라진 어머니 Ⅱ
선물 받은 어머니
어머니와 감나무
제가 잘못했어요
생각나신대
달라진 어머니 Ⅲ
어머니의 기다림
엄마 손은 온도계
일하는 엄마
걱정 많은 어머니
밥상머리 효도
어머니 마음 샘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어머니
엄마와 소풍
엄마의 대화
같은 마음

3부 우리 어머니
아기와 엄마
선생님과 어머니
빨라지는 발걸음
말씀하신다
성적표 받은 날
바쁜 설날
5월
엄마의 가정교사
둘 다 똑같이
어머니와 아버지
내 편드는 할머니
어머니 조바심 사랑
어멈아
잠 자기 잠 깨기
우리 집 새벽
엄마 아빠 같은 편
아버지와 의논해
사랑받는 아기
가을 운동회
도우며 감사하며
나이 타령
정정당당(正正堂堂)
할머니와 어머니
내 이름 강아지
엄마 목소리
옛날에 옛날에
옛날 다듬이질
편지
어머니의 교훈
개근상과 효도
솔로몬의 재판
베틀의 실을 끊어(孟母斷機)
에디슨의 어머니
몰랐습니다

4부 동시 감상
사랑의 원류로서의 어머니 / 김종상 [《문학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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