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출인기
산띠아고에 태양은 떠오르고 : 산띠아고 인문 기행
발행연도 - 2015 / 김규만 씀 / 푸른영토
-
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
자료실
[청라국제]종합자료실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CI0000026415
-
ISBN
9788997348442
-
형태
318 p. 21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기행문/답사기
책소개
인간은 태초에 돌을 이용해 문명구석기·신석기시대을 시작했다. 흙으로 질그릇빗살문 무문 토기을 빚어서 단단하게 구은 후에 그 안에 문명을 담았다. 돌 위에 마모된 무늬文와 청동 위에 푸른 녹으로 기록된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글을 시작한다.
목차
prologue | 두 바퀴 위에 홀로 선 고독과 자유를 노래하라!
[걷기는 고행이자 순례]
01 오래된 미래로 가는 길
02 나는 걷는다 고로 생각한다!
03 별을 따라가는 까미노 데 산띠아고
04 스패니쉬 하트의 빛과 그림자
05 해지는 서쪽으로
06 낙엽이 물결치며 비껴서는 너도밤나무 숲
07 내 뜻이 아닌 당신의 뜻대로
08 연두 빛 생명이 꿈틀거리는 밀밭 길
[나바라와 라 리오하]
09 빰쁠로나,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
10 모든 고개는 인간의 원죄를 묻고 또 용서한다
11 그래서 삶은 서럽도록 위대한 것이다
12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3 공존과 중용과 관용을 위해 건배
14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15 불완전한 코스모스에서 다시 카오스로
16 먹어야 산다. 솥단지를 새우는 정립
17 바람이 성성한 순례자길을 달리는 겨울 나그네들
[메세따]
18 메세따의 황량한 대지와 거침없는 하늘
19 끝이 보이지 않는 들판 끝이 없는 순례
20 메세따에서 온 촌놈들 레온에 입성하다!
21 잔인한 순정과 위험한 집착, 목숨건 결투!
[깐따브리아 산맥]
22 깐따브리아 산맥을 넘다!
23 내가 가는 길이 방황인가 방랑인가?
[갈리시아]
24 비에 젖고 또 갈리시아에 젖다!
25 길에 취해 또다른 세계로 나아간다
26 바다에 가면 이미 바다가 아니다!
27 높은 곳에 성聖스러운 산띠아고, 낮은 곳에 성性스러운 마돈나들
28 끝이 다시 시작이 되는 별들의 들판 산띠아고!
29 땅의 끝, 까미노 데 피스떼라Camino de Fisterra
epilogue | 길이 글이었고, 글이 길이었다! ·
부록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3 |
40대 | 2 |
50대 | 2 |
60대 | 4 |
70대 | 1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5 |
2018년 | 1 |
2019년 | 2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2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