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동독영화의 이데올로기
1.1 맑스주의와 레닌주의에서의 예술의 기능과 사회주의 리얼리즘
1.2 맑스주의와 레닌주의에서의 영화의 기능
1.3 선전과 선동 수단으로서의 영화
2 동독영화의 정치성과 사회주의 영화
2.1 소비에트 강점기 시대의 영화(1945-1949)
2.1.1 데파의 창립과 나치즘 비판
2.1.2 반유대주의 비판영화의 시작
2.1.3 새로운 사회 건설 - 브레히트의 영향
2.2 동독의 건립과 사회주의 리얼리즘(1949-1962)
2.2.1 건국 초기의 괴테 숭배
2.2.2 영웅주의와 선전으로서의 유토피아
2.2.3 선동과 선전영화의 시작 - 정치성의 부각
2.2.4 새로운 삶의 정체성 - 예술영화의 경우
2.2.5 새로운 사회건설과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시작
2.2.6 새로운 인간형의 구현
2.2.7 ‘새로운 진로’와 서독 및 외국영화의 영향
2.2.8 새로운 인간의 삶과 ‘긍정적인’ 영웅주의의 시작
2.2.9 ‘해빙기 시기’와 새로운 리얼리즘 - 베를린영화 3부작
2.2.10 자서전적 영화와 멜로드라마
2.2.11 시민적 데카당스 비판으로서의 수정사회주의
2.2.12 해빙기 시기의 영화에 대한 비판과 소련영화의 영향
2.2.13 제1차 비터펠트 노선과 수정사회주의
2.2.14 반유대주의 비판과 아우슈비츠의 역사적 이미지
2.3 영화문화에 대한 자의식의 발현기(1963-1970)
2.3.1 베를린장벽 건설과 현실비판
2.3.2 청년코뮈니케와 금지된 시민적 데카당스
2.3.3 예술적 지성의 구현과 사회주의와의 논쟁 - 1960년대 중반의 금지영화
2.3.4 삭벌총회 이후의 영화
2.4 실험영화와 일상적 리얼리즘(1971-1978)
2.4.1 새로운 시대의 실험영화와 새로운 이미지
2.4.2 TV영화로서 문학의 영화화
2.4.3 브레히트의 영향과 사회탈락자 영화와의 대립성
2.4.4 일상적 리얼리즘 - 제3세대의 영화
2.4.5 반파시즘영화와 반유대주의 비판
2.4.6 문학 및 예술적 소재의 ‘유산영화’ - 탈정치성과 탈역사성?
2.4.7 볼프 비어만의 국적박탈사건과 문화정책의 전환
2.5 영화의 국가화와 폐쇄된 사회를 넘어서(1979-1989)
2.5.1 영화의 국가화와 파시즘 비판
2.5.2 여성영화 또는 개인과 사회에 초점을 맞춘 사회비판적 영화
2.5.3 역사적 소재로 회귀한 반파시즘 영화
2.5.4 청소년영화 ㆍ 모험영화 또는 선전영화?
2.5.5 ‘빵과 유희’의 영화
2.5.6 폐쇄된 사회의 미학을 넘어서
2.5.7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극의 극복 수단으로서 이미지 서사
2.5.8 동독의 몰락을 암시하는 영화
2.5.9 동독의 몰락과 ‘전환기 영화’의 시작
3 독일 통일 이후의 독일 담론
3.1 전환기 영화와 독일의 통일 담론
3.2 사회코미디영화
3.3 전환기 영화로서의 다큐멘터리 영화
참고문헌
출처
인명 색인
영화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