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일러두기
김동리 형의 일 / 서정주
당당한 소신과 기개 / 강민
먼 불에 감자 굽기 / 강병석
문예시대(文藝時代) / 강신재
1965년 동리 스승 / 강철수
백세의 비결 / 구상
따스한 휴머니즘의 꽃을 피우시고서.../ 구혜영
인연 / 김구용
신호등과 반점 / 김년균
눈초리의 그 부챗살 웃음 / 김문서
끝나서 다하는 곳이 어딘지 / 김민숙
황야의 7인과《월간문학》창간 / 김상일
동리의 십자가 / 김성일
돈암동 산3번의 1번지 / 김수년
필묵을 통한 문학의 새로운 승화 / 김양동
장(匠)으로서의 마지막 문사 / 김양수
왜 그렇게 어렵게만 느껴졌던지 / 김원일
동리 선생 추모의 글 / 김월준
사랑 할 줄 아는 남자 / 김정례
복되도다 / 김종철
김동리 선생님의 제자 사랑 / 김지연
어머니 애기 속 文壇小君主 동리 선생님 / 김채원
촌놈이 출세했네 / 김청
내가 아는 김동리 / 김현승
그 죄스러움 / 김희원
초콜릿과 코냑과… / 노순자
문예 시절의 동리 / 모윤숙
들꽃 / 박건한
선생님에 대한 추억 / 박경리
동리 선생님에 관한 몇 가지 추억 / 박문재
무소식이 희소식만이 아닌… / 박성웅
김동리 선생님, 그리고 다솔사 / 박양호
손금 보아 주던 복덕방 영감 / 박정희
인간 김동리 / 박화성
가장 부끄러운 제자 / 백시종
동리 선생님, 우리 동리 선생님/ 백인빈
동리 선생의 고향과 문학 / 서영수
김동리 안의 경주 또는 무극(無極) / 서영은
한국 문학의 대부, 우리 무단의 수장 / 성기조
세배객 인명록 / 손영목
어느덧 10주기가 / 손장순
망초꽃 / 송기원
선생님이 거기 계셨기에 / 송상옥
안중에 없음, 의중 있음 / 신중신
부처님을 닮은 어른 / 안장환
즐거웠던 날들의 추억 / 양인자
잘 우는 아이와 문학의 십자가 / 오인문
무궁한 인격 / 오유권
차돌 같았던 스승 / 오정국
슬하 삼십 년 / 오정희
스승님의 도량 / 오찬식
당신이 그리워질 때 / 유만상
추억의 구두시험 / 유현종
「실존무」를 통한 동리 문학 / 윤병로
「등신불」로 나투어 계신… / 윤후명
내 청춘의 오아시스, 김동리 선생님을 생각한다 / 이경자
문단의 〈큰별〉, 그리고 영원한 회장님 / 이광복
동리 선생님을 회억하며 / 이구재
우주와의 화음이 서린 시정신 / 이근배
쓰는 거 관심도 없는 아가 문창과는 왜 왔나? / 이덕재
언제나 넉넉한 그늘 / 이동하
청진동시대와 김동리 선생 / 이문구
동리 선생의 인상(印象)/ 이범선
서라벌홀의 동리 영감 / 이승하
마포의 쭈꾸미집에서 사천(沙泉) 이근배 시인에게서 들은 이야기 / 이시영
영원으로 가는 나귀 / 이어령
부산에서 있었던 일 / 이영도
사성자인지도(思誠者人之道) / 이진모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 거목의 그림자 / 이진우
적막강산 / 이채형
내가 아는 김동리 / 임동권
동리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 / 장윤익
순수문학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영원한 청년 동리 선생님 / 정근옥
선생님, 김동리 선생님 / 정민호
매듭을 풀고 계신 선생님 / 정연희
스승 김동리 / 정종명
스승 김동리 선생 / 천승세
동리 선생님과의 만남 / 최일남
동리의 취미 / 최정희
김동리와 김정한 / 최해군
아직도 받지 못한 학점 / 표성흠
늘 즐거워하셨던 선생님 / 한말숙
김동리 선생 / 한무숙
김동리 선생의 붓글씨<室蘭有香>과 호<蘭史> / 한분순
나의 문학소녀 시절의 오로라, 김동리 선생님 / 한상윤
신화가 사는 마을로 가는 이정표 / 한승원
「동리문학 연구」의 후기 / 함동선
꿈 눈밭에 발을 씻고 / 황충상
김동리 연보
김동리 작품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