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인생의 정답을 찾아서
가슴 뛰는 삶 / 이상민ㆍ의대 출신 요리사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 소중한 경험
성공보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좋았다
미쳐야 얻을 수 있다 / 김상현ㆍ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
거듭된 실패 그러나 좌절은 없다
스물아홉 살 도망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나는 꿈을 믿는 사람, 빌리버believer다
길을 잃은 이에게, 길을 찾는 이에게 / 박정헌ㆍ산악인
온 몸을 울리고 영혼으로 파고드는 소리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도전하다
죽음의 구덩이에서 살아오다
한 발걸음이 새로운 길을 만든다
고마워요, 당신이 은인입니다 / 홍순재ㆍ창업 지도사
방황의 끝에 길이 있다
기회는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다
살다 보면 이럴 때도 저럴 때도 있다
나도 누군가에게 은인이 되고 싶다
내가 이룰 또 하나의 꿈 / 한택주ㆍ구두 수선점 운영
다시는 널 굶기지 않을게
결코, 인생은 외롭지 않다
꿈을 위해 배우고 또 배우다
내가 이룰 또 하나의 꿈
젊음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경험이다 / 노광철ㆍ대학생 김치 회사 대표
꼴찌에게도 꿈은 있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역경은 나를 성장시킬 것이라 믿는다
인생 밑바닥에서 삶의 희망을 찾다 / 김동남ㆍ두부 제조업
분노와 자포자기 속에 아무렇게나 살았다
나에게 붙은 이름은 ‘노숙자’였다
당신이 일 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극복하지 못할 열등감은 없다 / 이주호ㆍ하버드대 건축대학원 재학
열등감은 자신이 만든 두려움
걱정 없이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열등감은 스스로 만들어낸 괴물이다
소중한 것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곽윤호ㆍ정형외과 의사
고마웠다, 철없던 시간
마음을 바꾸면 행복의 문이 열린다
부모님의 소중함을 왜 그땐 몰랐을까
절망 대신 자신의 길을 선택하라 / 김지은ㆍ남북한 통합 한의사
죽음보다 절박한 것이 삶이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최선이다
나에게는 특별한 손이 있다 / 김호규ㆍ고추 도매상인
당당하게 사는 것이 내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 무엇보다 큰 힘이다
함께하면 용기는 두 배가 된다
절망이 깊으면 행복의 깊이도 깊다 / 김승일ㆍ야식 배달부 출신 성악가
스스로 떳떳해지고 싶었다
견뎌야 해 더 살아 봐야 해
나를 보고 힘을 얻었다는 그들에게 용기를 얻는다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순간 위기는 기회가 된다 / 조서환ㆍ세라젬 H&B 대표, 전 KTF 부사장
이제부터 당신 옆에는 내가 있어야 해
손이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일
불행의 깊이를 아는 사람은 행복의 크기도 커질 수 있다
오늘이 될, 내일의 꿈 / 이철희ㆍ운전기사 출신 은행 지점장
목표는 내 삶을 이끌어 준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공이다
인생은 스스로를 돕는 과정이다 / 구건서ㆍ소년원 출신 노무사
배고픔보다 더한 현실의 벽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새로운 일은 언제나 가슴 벅찬 일이다 / 오세범ㆍ사법시험 최고령 합격자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
고생에 대한 보상은 합격이 아니다
새로운 도전은 의미 있는 결실을 가져다준다
젊다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 박호성ㆍ떡 카페와 인터넷 쇼핑몰 운영
내 삶의 목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사회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내 길을 걷다
작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빵집 이야기 / 고재영ㆍ빵집 운영
작지만 사랑스러운 동네 빵집
경쟁 상대는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제대로 된 빵에는 제값이 있다
행복은 높은 곳에 있지 않다 / 홍영재ㆍ홍영재 청국장 대표&산부인과 의사
죽음을 눈앞에 두면 소중한 사람을 알게 된다
그럼 여섯 달은 살겠구나, 고맙습니다
내 곁을 스쳐 가는 작은 행복들을 몰랐구나
날마다 더 좋은 날 / 김혜정ㆍ가수
꿈이 없이는 살아도 꿈을 잊고는 못 살겠어요
저 노래 안 하면 안 되겠어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험난한 길
꿈은 내게 새로운 힘을 주었다
하늘과 땅, 자연에게 묻고 답하다 / 박진우ㆍ다함치유마을 별난 한의사
참고 견디는 힘은 내 삶에 힘이 되어줄 것이다.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얻다
어떤 꿈보다 건강한 자연의 텃밭에 심은 꿈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박향희ㆍ김구이 업체 운영
나는 너한테 줄 수 있어서 참 기쁘다
다시는 너희를 슬프게 하지 않을게
자신의 미래는 마음먹은 대로 흘러간다
남과 다른 삶을 두려워 말라 / 한재훈ㆍ지리산 서당 출신 성공회대 교수
내가 가는 길, 남이 가는 길
배움의 주체가 내가 되는 학교
우리는 각자 다른 빛깔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