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대내편
1. 청렴한 정치에 관한 이야기 : "관리가 청렴하고 공평하지 않으면, 국정 운영에 차질이 생긴다"
사지거금
요언묘도
반부패운동에는 ‘하우스 오브 카드’가 없다
백성들의 피와 땀
패왕별희
높이 올라갈수록 겸손해야 한다
2세 만에 멸망하다
망국지음
수양제에게는 아첨을 하고, 당태종에게는 간언을 한 배구
윗사람이 하는 일을 아랫사람들이 본받는다
삼불기
민심의 향배
황옌페이의 질문
인민들의 걱정을 덜어줘야 한다
청렴하면 청빈을 말하지 않고, 근면하면 고생을 말하지 않는다
2. 품격에 관한 이야기 : "마음을 닦고 수양을 쌓은 다음에야, 천하를 다스리는 정치를 할 수 있다"
반쪽 이불
영지를 받지 않은 강희제
위정자는 수신에 앞장서야
일시적인 성과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에 대한 교사들의 큰 사랑
정치가의 포부
‘눈물이 자오위루의 오동나무를 적시네’
모습과 소리
신앙의 힘
‘빌어먹는 한이 있더라도 그를 구해야 한다’
꾸원창의 ‘잠재적 업적’
빈곤 속에서 『자본론』을 집필한 마르크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중국의 대지에는 그들의 뜨거운 피가 배어 있다
3. 격려에 관한 이야기 : "재능을 키우려면 열심히 배워야 하고, 칼날을 날카롭게 하려면 부지런히 갈아야 한다"
‘소처럼 일해야 한다’
진충보국
30리를 걸어서 책을 빌리다
중국의 과학기술 무엇 때문에 뒤떨어지게 되었는가?
시간은 모두 어디로 갔나?
영웅은 소년에서 나온다
청춘을 혁명에 바치다
시대를 따르자
배우고 사고하라
원작을 읽고 깨달아야 한다
쉰우현을 조사하다
114자의 비문
《공산당선언》을 100번 읽어 보다
학문연구의 세 가지 경지
비관하거나 남의 손을 바라지 않는다
불량소년의 개과천선
4. 통치에 관한 이야기 : "문건에 근거하여 다스릴 것이 아니라, 실재에 근거하여 다스려야 한다"
국산 핸드폰의 역습
‘손해 볼 준비를 해야 한다’
중국의 기적
세계 8대 공해사건
류칭이 황푸촌에 내려가 조사연구하다
‘지부’가 왔다
제도가 성숙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기율이 종이 위의 공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문학중국
200년의 실수
장즈동의 탄식
‘빈곤의 딱지’를 다투어 붙이려 한다
당신은 중국인인가?
‘화목’과 ‘화합’
‘두 개의 산’을 잘 조성하자
나귀와 말에 대한 이론
천자는 나라의 문을 지켜야 한다
나무통 이론
고구마 이론
아르헨티나는 왜 우승을 못했나?
사람을 쓰는 일은 그릇을 쓰는 것과 같다
5백금을 주고 말뼈를 사다
노인을 공경하는 것을 큰 덕으로 여겨야 한다

대외편
1. 인민의 친선에 관한 이야기 : “나라와 나라 간의 교류는 인민과 인민 간의 친선에 달렸다”
위대한 형제
아름다운 인연
‘중화통혜총국’의 백 년 전 이야기
페루의 ‘중국인민의 오랜 벗’ 2명
혁명가요를 부르는 자유의 전사
‘아프리카 사랑’ 어머니회
마케레스 교수를 잊을 수 없다
중국을 향한 마음을 간직한 브라질인
이우의 아라비아식당
반세기 동안 어머니를 찾아
중국인 친구에게 ‘희귀 혈액’을 헌혈하다
금메달을 싹쓸이한 느낌
중국 젊은 부부의 아프리카 신혼여행
2. 국가 간 교류에 관한 이야기 : “예의 역할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귀하게 여기도록 하는데 있다”
실크로드 위에서 중국-이란의 친선
샤오핑 기념비
중국-파키스탄의 친선은 대체 얼마나 두터울까?
뉴턴의 역학
‘원천이 있는 강물이어야만 깊은 법’
친선으로 이어진 탄잠철도
머스카틴 카운티 시로부터 받은 선물 ‘금열쇠’
3. 문화의 융합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 : “사물이 천차만별인 것은 자연법칙이다”
체코에서 온 꼬마 두더지
싱가포르 대학생이 본 중국
셰익스피어를 찾아서
헤밍웨이의 ‘모히토’ 한 잔 주세요
백마에 경서를 싣고, 그리고 현장의 서역행
타고르의 중국 고향
법문사의 유리 그릇
실크로드 위의 중국과 서역의 교류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실로가 지은 노래
셴싱하이 대로
4. 역사적 정감에 관한 이야기 : "만 리를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이웃"
싱가포르에 있는 정화의 보물선
중미 간 ‘우호적인 지난 일들’
항일전장에서의 ‘외국인 팔로군’
수용소에서의 원수의 딸
어둠을 밝게 비추는 인도주의의 빛
브라질의 ‘중국차 인연’
5. 직접 겪은 이야기 : “변하지 않는 초심”
‘가장 기억에 남는 항저우’
량자허 마을의 변화
잉타이야화
APEC의 푸르름
마음속의 꾸링

후기 훌륭한 중국 이야기 ‘강연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