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제1부
1. 우리는 단일민족(單一民族)인가
2. 단군(檀君)은 여러 사람이었다
3. 고조선과 평양성은 어디인가
4. 탐라국(濟州道)은 어떻게 조선 땅이 되었나
5. 왕을 토막 내 죽인 연개소문(淵蓋蘇文)
6. “나는 고구려 장수왕의 28대 직손이다”
7. 만주, 지금은 남의 땅 그러나 잊을 순 없어
8. 성폭행으로 큰 꿈을 놓친 견훤(甄萱)
9. 조선족을 덮친 모스코의 찬바람
10. 월북(越北) 인사 이야기
11. 백제가 큰가? 고구려가 큰가?
제2부
12. 조선족, 해외로 뻗어
13. 기네스북에 오를 태조 왕건(王建)의 가계
14. 성도덕 부재의 고려 왕실, 서모 강간까지
15. 조선 땅을 움켜쥔 사람, 서희(徐熙)
16. 1년에 한 번씩 바뀐 무신정권
17. 고려의 상전 몽고
18. 몽고피가 섞이기 시작한 조선족
19. 충(忠)자 돌림의 혼혈왕들
20. 평생을 몽고에 살아
21. 백성과 신하들을 죽을 정도로 팬 왕
22. 임질(淋疾)에 걸린 왕
23. 미친 개혁가(改革家) 신돈(辛旽)
제3부
24. 임진왜란
25. 조선 8도에서 가장 겁 없는 사람
26. 왕은 도망 준비만 급급
27. 약탈을 목표로 짜인 일본군
28. 이윤이 많이 남는 조선 포로 매매
29. 명군(明軍), 조선 영의정까지 꿇어 앉혀
30. 이순신, 동양 최고의 명장으로 재평가
31. 조선군도 전사(戰死) 왜군의 귀(耳) 잘라 보고
32. 왕릉(王陵) 도굴, 사체(死體)까지 증발
33. 조선족, 관동지진(關東地震)에 또 한 번 떼죽음
34. 목은 일본이, 시체는 북한이
35. 멸망한 서(西)로마 닮아가는 한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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