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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청소는 기본, 고객 감동과 서비스에 눈을 뜨다
1장 3D 직장이 기적의 직장으로
세계 제일의 놀라운 현장력
7분만에 청소 끝, 언제나 시간표대로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직장이지만 직원들은 의욕이 넘친다
인사로 시작해서 인사로 끝난다
“직원이 그 이상을 하면 곤란하다고요?”
“엄마, 정말 대단해요!”라는 한마디
2장 성공의 씨앗은 현장에 숨어 있다!
엄청난 역할이 주어지다!
베테랑 청소부에게 배운 ‘배려’
신칸센의 좌석은 호텔 객실
현장의 문제와 그 답은 현장이 가장 잘 안다
본사는 아무것도 모른다
‘여행의 추억’을 선물하자
고작 유니폼, 그래도 유니폼
돈이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싶지 않다
‘산뜻함, 안심, 따뜻함’이란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의욕의 원천은 생활과 신분의 안정에 있다
세상의 생각과 다른 이유 있는 역행
따르지 않는 사람은 과감히 자르다
3장 회사가 현장을 살린다
텟세이는 왜 존재하는가?
텟세이의 청소는 마치 군사작전과도 같다
‘평등’과 ‘공평’은 다르다
100-1=0
“당연한 일을 하는데 왜 칭찬을 합니까?”
경영진은 현장을 놓치고 있다
선거에도 활용된 엔젤 리포트
듣기만 해도 일할 맛이 나는 말
‘일할 맛이 사라지는 말’을 ‘일할 맛이 나는 말’로
신칸센 극장의 무대 뒤
돈이 되지 않아도 일에서 기쁨을 찾다
현장에서만이 알 수 있는 것들
<칼럼> 다바타 서비스센터의 스태프들
4장 모든 것은 리더에 의해 결정된다
경영진은 ‘넙치 증후군’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다
‘NO’라고 말하지 않는다
흔들림 없는 오퍼레이션 시스템
‘개방적인 회사’는 목표가 아니다
본사 주도에서 현장 주도로 바꿔라
“회사 규모가 커서 불가능합니다”
경영진은 광고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실현 가능하다면 허풍도 비전이 된다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자신의 따뜻함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
10명을 키우기보다는 9명이 따를 그 한 명을
대재난이 닥친 그때 우리 조직의 강점이 빛을 발했다
옳은 일을 하고 싶다면, 높은 사람이 되라
생각은 비관적으로, 결정은 낙관적으로
안정될수록 긴장감을 가져라
<칼럼> 오야마 서비스센터의 스태프들
5장 회사는 삼류여도 실행은 일류로
일류 회사가 아니어도 좋다
직원들의 실행력을 항상 평가하고 키워간다
직원의 의견 하나하나를 실현하다
직원과 승객이 함께 만드는 신칸센 극장
인생에서는 타수가 승부를 결정한다
이 방법밖에 없다?
서비스의 기초는 언제나 ‘안전’
6장 자부심과 보람이 사람을 만든다
삐져나온 못은 못질로 다루지 마라
자부심과 보람은 함께 만들고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프라이드가 일의 레벨을 높인다
회사 일원으로서의 긍지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일하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기적의 직장은 어디서든 만들 수 있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