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 서문
1. 비열한 사냥꾼의 먹잇감으로 길러지는 사자
2. ‘흰 고릴라’와 ‘분홍 돌고래’의 불행했던 삶
3. 도살 장면을 보면서 호랑이고기를 먹는 디너쇼
4. 코뿔소는 전설 속의 동물이 될까?
5. 투우장의 소가 콧김을 내뿜는 용맹한 소인 줄 알았지?
6. '내 이름을 사용하지 마라.' 제인 버킨의 이유 있는 요구
7. 파리동물원에는 정신병으로 머리를 흔드는 동물은 없었다
8. 돌고래가 야생동물에서 쇼 동물로 바뀌는 슬픈 현장
9. 엄마 잃은 코끼리가 넘는 슬픈 재주
10. 메르스 난리에 동물원 낙타가 기가 막혀!
11. 인간의 허영심 때문에 철장에 갇혀 학대받는 사향고양이
12. 구멍 뚫린 배에서 쓸개즙을 채취당하던 곰은 구조자의 손을 꼭 잡았다
13. 범고래 틸리쿰을 누가 살인동물로 만들었나
14. 코끼리의 영혼은 모진 학대로도 빼앗을 수 없다
15. 복제견은 정말 죽은 우리 개일까?
16. 지느러미가 잘린 채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상어들
17. 하프물범은 왜 사냥의 표적이 되었나
18. 껍데기가 벗겨진 라쿤이 자신의 몸뚱이를 쳐다보았다
19. 살 곳 잃고 폭탄에 목숨 잃는 스리랑카코끼리
20. 내가 먹은 라면이 오랑우탄을 멸종시킨다고?
21. 태국 거리의 자유로운 개들이 국경을 넘어 식용으로 팔려간다
22. 동물복지 vs 종교의 자유, 무엇이 우선일까?
23. 호주행 노아의 방주의 결말은?
24.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이 눈을 감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