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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1부 내 마음속 아이들
다른 샘들은 내 마음 몰라요
선생 맞아?
학교를 떠난 아이1-우리 의석이가 니 봉이야?
학교를 떠난 아이2-이곳은 주례 부산구치소입니다
자명종을 삽시다
내 속에 숨은 깡패
수지와 민들레 홀씨
하얀 종이비행기
아이들은 숨을 쉬고 싶다
다리 짧은 선생님
2부 야들아, 뭐 하노?
교단 25년, 새로운 시작
선샘, 나이가 몇 살……?
“내 마음인데요”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돌아쳤다
무상교육은 꼭 해야 할 일이다-장학생 추천
교문 지도라고?
스승의 날 두 풍경
시험, 주눅 들기 연습
곤욕을 치른 줄도 모르는 젊은 검사
네 성의를 보여라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야들아, 뭐 하노?
3부 내 종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개학 첫날 할 일이 두발 지도?
“나는 안 쪽팔리는데요”
공고 취업반 10월
나에게 가르칠 용기를 주소서
나는 이게 억울하다
학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말문이 틔어야 한다
“됐다, 아빠 담배나 사 피라”
소박한 삶·당당한 가난
공고 3학년, 세상으로 나가기
이 아이들 이야기를 써야 한다
내 종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자! 떠나는 경태를 위하여!
4부 가난이 너희를 키웠구나
가정방문, 사랑의 밑자리를 까는 일
오늘부터 대망의 가정방문
둘째 날, 사상 일대를 돌았다
오늘은 민성, 지환, 민준이 집에 가 보았다
“선생님들은 월급 많죠?”
학비 면제, 다 해 주어야 할 형편이다
이진영, 신승엽, 김동현 집 방문
지하철 2호선 끝 마을까지
가정방문 마지막 날
가난은 사람을 사려 깊게 하지
따뜻한 봄은 언제 오려나
보고 싶을 거야, 너희들
다시 만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