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기자로 바쁘게 살던 저자들이 마흔을 앞두고 1년간 회사를 떠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던 과정의 기록이자 성찰의 결과물. 저자들이 읽은 고전 중 마흔 즈음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24권의 고전을 24편의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프롤로그
1장 마흔, 고독이 필요한 시간 20대의 나와 화해하기 『농담』 마흔, 고독이 필요한 시간 『월든』 먹고 사는 일의 위대함 『파리 대왕』 불확실한 시대, 나를 탐구하라 『불확실성의 시대』 유비와 조조에게 배우다 『삼국지』 모성의 숭고함 『대지』
2장 젊은 날의 화두에게 말 걸기 싱클레어가 다시 찾아왔다 『데미안』 도전이 두려운 마흔들의 멘코, 산티아고 『노인과 바다』 중년, 그리고 로맨스 『제인 에어』 무모할 정도로 집요한, 그래서 몹시 부러운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3장 흔들리고 흔들려야 마흔이다 내가 가진 것과 나를 분리하면 나는 어떤 사람일까? 『소유냐 존재냐』 흔들리고 흔들려야 마흔이다 『황제의 새옷』 인생의 반환점에서 성찰이 필요한 이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허생에게 배우는 공부법 『허생전』 별일 없는, 평온한 일상에 올리는 감사 『운수 좋은 날』 시류를 따르냐, 내 길을 가느냐의 기로에서 『사기 열전』
4장 고전에게 미래를 묻다 행복에 대한 러셀의 제안, 자신에 대해 무관심해져라 『행복의 정복』 노년의 삶을 준비하는 시기, 마흔 『노년에 관하여』 운명의 절반은 바꿀 수 있다 『군주론』 죽음과 직면하라, 삶이 빛날 것이다 『이방인』 땀 흘리지 않고는 소비의 즐거움을 알 수 없다 『유한계급론』 '접속'보다 '교감'이 필요한 시대 『소유의 종말』 인간은 이기적이다, 고로 존재한다 『이기적 유전자』 세상의 마흔들을 향한 공자의 타이름 『논어』
부러지지 않는 마음 :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세 가지 방법2015 / 사이토 다카시 지음 , 김영주 옮김 / 국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