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가까이 우리를 매혹해온 이성복 시의 모든 것, 그 내밀히 자리한 말과 언어를 한데 모은 시론집이다. <극지의 시>는 2014년 후반기와 2015년 초반의 강의, 대담, 수상 소감 등을 시간 순서대로 엮은 '산문집'이다.
목차
자서自序
극지極地의 시 Q의 마지막 여정 시, 바람이 지나간 길 꽃에 이르는 길 남벽 아래서 '우리 언니는 술 취했을 때' 세 가지 이야기 '있음-없음'에서 '없음-있음'으로 백스윙/피니쉬 문학, 한낮의 악몽 진지함·측은함·장난기 아미산의 추억 아름다움의 종교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