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산상수훈에서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과 영성. 희떠운 말의 성찬 속에 삶이 실종되어버린 우리 시대, 예수의 제자들이 마음에 품고 몸으로 살아내야 할 참된 가르침은 무엇인가? 목회자 겸 문학평론가인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산상수훈이라는 맑고 깊은 샘물에서 비움과 나눔, 온전함과 하나 됨이라는 화두를 꺼내 들고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의 ‘길’을 찾아간다.
목차
들어가는 말 : 크레도
제1부 하나님으로 채워가는 삶
무리인가, 제자인가
가난한 마음
삶을 깊게 만드는 슬픔
‘있음’ 자체가 하는 일
신적 코스모스를 향한 갈망
제2부 늘 아파하는 마음
사람들 속에서 피어나는 꽃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
괄호 치기 처세술
제3부 빛과 소금
주님의 현존 앞에 설 때
과분한 선언
잠든 빛을 깨우는 의로움
말씀을 길로 삼아
말의 제값 찾기
제4부 전쟁의 소문
힘의 질서를 뛰어넘는 사람
평화로 가는 길
온전함을 향해 가다
멀지만 가야 할 길
차별 없는 사랑
제5부 경건의 연습
허영의 풍랑을 잠재우라
새로운 삶의 입구
세 사람의 기도
우리의 마음이 머무는 곳
눈빛 맑은 사람
제6부 세상살이
돈의 신민
삶의 중심
내일의 염려
정죄와 심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대접
존재를 드러내는 열매
나가는 말 : 고백을 삶으로 번역하는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