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라면은 어떻게 인문학이 되는가?
Talk about Ramyeon : ‘너구리’ 마니아 시인
바다를 건너온 라면
Talk about Ramyeon : “라면, 가끔은 먹어줘야 해요.”
라면의 성명학
Deep Talk about Ramyeon : 라멘집 주인의 자부심
라면과 글로벌리제이션
Talk about Ramyeon : 젊은이들의 라면 생각 (1)
대중문화 속의 라면 (1) - 스크린에 ‘숨은 라면’ 찾기
Talk about Ramyeon : 히말라야 시인의 라면
대중문화 속의 라면 (2) - ‘미식가 만화’와 영화, 그리고 라면
Talk about Ramyeon : 젊은이들의 라면 생각 (2)
대중문화 속의 라면 (3) - 라멘 영화 「담포포」 이야기
Talk about Ramyeon : 독일 교포에게 라면을 물었다
소금사막을 건너가는 라면 (1)
Deep Talk about Ramyeon : 혼밥 달인의 라면 이야기
Ramyeon Quotes : 이외수의 『훈장』에 나오는 라면 이야기
소금사막을 건너가는 라면 (2)
Talk about Ramyeon : 바둑 해설가에게 라면은 무엇인가
‘뿌셔’ 먹는 라면의 세계
Talk about Ramyeon :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의 라면 사랑
라면의 마술 (1) - 포장지의 색(色), 계(戒)
Talk about Ramyeon: 파리지엔의 입맛에 라면은?
라면의 마술 (2) - 광고의 공습
Deep Talk about Ramyeon : 라멘 마니아에게 라면이란?
Ramyeon Quotes : 명사들에게 라면은 무엇일까?
라면의 마술 (3) - 용기 변신술, 혹은 컵라면의 곡예
에필로그: 라면은 과학이 아닙니다, 인문학입니다
필자가 라면을 끓여 먹는 세 가지 방식
참고 문헌(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