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2012년
겨울애상
2012. 7. 9
그 후 이십 년
2012. 7. 30
1995.
후회
2013년
2013. 1. 27
2013. 2. 11
1996.
숨바꼭질
2013. 6. 4
당신
2013. 8. 21
2013. 9. 5
1991.
사색…목메어 죽다
사랑
추억
결국 그 자리
1995.
1996.
쉬어 가며
2014년
심지
운명
희망
봄
위장병
낙엽
우울증
2014. 7. 25
여름
2014. 8. 21
아줌마들
겨울
2014. 12. 26
2015년
바람눈
가을
침묵
이력에 침을 뱉어라
2015. 5. 6
팔 년 묵은 황금
2015. 11. 11
2016년
2016. 2. 15
2016. 2. 26
다짐
복선
2016. 5. 27
술 푸는 날들
2016. 7. 11
가을에 내리는 눈
2016. 10. 20
2016. 10. 25
단풍
2017년
출근 전
유흥 후
소망
2017. 3. 6
2017. 3. 16
2017. 3. 17
봄날에
2017. 4. 29
2017. 6. 10
맞선
2017. 6. 29
karma
가을 즈음에
2017. 10. 29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2017. 11. 29
2017. 12. 7
생존
2017. 12. 23
2018년
다 와 가며
새순
2018. 2. 20
2018. 3. 4
2018. 4. 1
꽃잎
2018. 4. 8
2018. 4. 14
체념
지옥에서 천사를 보았다
달맞이꽃
2018. 4. 23
기다리게 하는 것들
정말 아픔
술 끊은 날
귀여운 문학소년에게
2018. 5. 4
2018.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