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 머리에 _전쟁 영웅 채명신 이야기
제1부 조국의 산야에서
제1장 김일성 치하를 벗어나 자유의 품으로
김일성과 김책
남행을 결심
연천보안서에서
탈출에 성공
제2장 학업 대신 국군 장교의 길로
서울의 혼돈
육군소위 임관
제3장 제주도 4·3사태와 제9연대
신임 소위의 망신과 예지
제9연대장 암살사건
제4장 개성 송악산 전투
비둘기 고지 탈환, 첫 무공
채명신 리더십의 태동
제5장 태백산 공비 토벌작전
중대장 부임 36일 만의 쾌거
북에서 침투한 게릴라 중대장 사살
제6장 6·25전쟁 발발
김일성의 음모와 그 배후
국군 수뇌부의 결정적 실책
육군의 놀라운 허점과 패퇴
김일성과 북한군의 오판과 실책
제7장 채명신과 6·25전쟁
적 첨병소대 섬멸
‘골육지정’ 전우애의 결속력
세 차례의 적 공격을 격퇴
적 후방에서 탈출에 성공
멍청한 신병이 적 전차를 노획하다
채명신 대대장 북진 대열에 서다
제8장 공세이전으로 진격하는 채명신 대대
공산당의 잔인한 독기와 참상
진격 중인 부하에게 약탈 방지 교육
기뻤던 일과 슬펐던 사건
제9장 중공군 개입과 적진 탈출
비극의 시작
연대장 구출작전과 탈출
연대장에게 권총을 겨누다
중공군과 어울리며 남행
어느 아주머니의 기원
포위망 탈출에 성공
대한민국 만세
제10장 채명신과 백골병단
“소, 돼지, 닭의 씨가 말라갑니다”
결사 11연대 결성
백골병단 첫 전과
인민군 2군단사령부 기습
대남 유격대총사령관 길원팔 생포
길원팔의 자결과 채명신의 탈출
신성모 국방장관의 배신
제11장 야전지휘관이 되어 전선으로
대령 특진, 육사 5기생의 첫 연대장 발령
양갈보 고지 탈환
미국 고문관 월파 중령 길들이기
돌바위 고지 점령과 3대대장의 전사
해답 없는 과제
“싸움이라면 조금 해봤습니다”
군단장 화이트 장군의 훈련각서
M1 고지 탈환과 휴전
제2부 베트남 정글에서
제1장 어려운 선택
박 대통령과 채 장군과의 대화
삼류 군대를 벗어나는 길
김홍일 의원과 박순천 의원
난제 선택의 기로
풀어야 할 난제, 선수를 치다
제2장 불패 채명신의 대비책
모택동의 ‘고기와 물’
암흑 속에서 찾는 계책
제3장 상승 맹호부대 출진
재편성과 지휘관 교체
나와 함께 월남으로 가자
유엔군사령관 비치 장군과의 승부수
소령 강재구의 살신성인
재구대대 명명
맹호는 간다
제4장 빛나는 대한의 긍지
흑색 계급장과 병과 배지
눈뜬 한국군과 미군의 관계
진흙탕에 내 장병을 넣고 싶지 않다
한국군 작전지휘권 확보
채명신 창안의 중대전술기지 개념
제5장 군사작전 이외의 문제들
민사심리전 목표를 정하다
민사심리전과 재구촌 건설
일본인이 만든 김치를 먹일 수 없다
한국 업체 월남에 진출 길을 트다
놀라운 채명신의 ‘태권도 프로젝트’
제6장 한국군의 초기 작전
채명신 전술개념의 실체
최초의 야간침투작전 성공
외신기자가 본 초기의 한국군
제7장 맹호사단 기지개를 켜다
맹호5호작전의 서막
사단 규모 야간침투작전
중대전술기지 개념의 승리
첫 군사부문 한국학의 탄생
동굴 탐색작전의 승첩 맹호6호작전
독단전횡을 승인하다
제8장 백마사단 증파와 초기 작전
백마사단 파병과 배치
백마 선발대의 물소 떼 소동
백마 길들이기 작전
제9장 청룡여단의 작전
용기와 실책의 차이
빛나는 청룡 중대전술기지 승첩
제10장 주요 작전의 배경과 성과
역사적인 오작교 작전
복수와 복수로 이어진 홍길동 작전
적 구정공세와 미군 기갑부대
월남전에서 꼬리를 빼는 존슨 대통령
제11장 진중 비화
사단장과 조니워커 해프닝
화공법 고별작전 참관
채명신의 엉뚱한 발상
제3부 삶의 한 길에서
제1장 부정과 부패의 늪에서
후생사업 중단의 결의
3·15 부정선거의 여파
사회 불안과 군 인력 감축안
제2장 5·16 쿠데타와 채명신
모의의 시작
버티는 이한림 1군사령관
채명신, 혁명의 기치 높이 들다
제3장 영광의 그림자
정의감이 강했던 채명신
채명신에게 좁혀 오는 모함
갖은 모함의 늪에서
제4장 종막을 내리는 채명신
눈물의 전역식
조국을 빛낸 영웅 채명신 장군
에필로그_채명신 장군과 나
첫 만남
강재구 대위 수류탄 사고
보복과 응징
모함과 견제
양민학살과 청부전쟁 주장에 쐐기
호주 ANZAC DAY 행사 참가
명예원수 추대 해프닝
채명신(蔡命新) 장군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