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제1부 시인의 모습
한국 시의 평화사상
미주의 한인문학
백석 시에 나타난 고향
절대고독과 절대신앙의 변증법 - 김현승의 시세계
박제천과 도의 세계
생태적인 서러움의 시학 - 시인 서상만론
한밭의 풍물과 색깔 입히기 - 시인 홍의표론
기호가 주는 상징의 의미 - 시인 정성수론
사랑의 정열, 그리고 절대고독 - 시인 조성아론
사물에서 삶을 묻다 - 이춘하의 시세계
제2부 사랑의 언어
그리움과 사랑의 서정적 자아 - 조덕혜 시집 『비밀한 고독』
여정과 고독과 삶 - 조두환 시집 『나그네의 발걸음으로』
신과 인간의 만남 - 하덕조 시집 『갠지스강』
순백의 언어 다듬기 - 조명천 시집 『그리움 짙어질 때』
빼어난 예술혼 - 정세나 시집 『이별연습』
외로움의 미학 - 안성식 시집 『수족관 속 풍경』
참선과 관조의 시혼 - 김주곤 시선집 『강산의 빛과 소리』
반성적 주체의 서정성 - 성동제 시집 『들꽃은 바람을 먹고 핀다』
제3부 삶과 인식
참말과 거짓말, 역설의 시학 - 유안진 시집 『둥근 세모꼴』
삶과 죽음, 그 운명적 존재 - 이수익 시집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오늘에 불러내는 백제정신 - 문효치 시집 『왕인의 수염』
사물과 삶의 인식방법 - 홍신선 시집 『마음經』
밑바닥 체험의 시적 승화 - 김신용 시집 『바자울에 기대다』
신, 그 언어적 존재 - 동시영 시집 『신이 걸어주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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