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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제패한 최강경영 : 세계 일류기업들이 주목한 한·중·일 최강경영을 말하다
발행연도 - 2014 / 공저: 김현철, 서방계, 노나카 이쿠지로 ; 옮김: 강성욱 / MP(머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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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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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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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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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4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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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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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55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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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경제학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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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경제/경영
>
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책소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현철 교수의 책. 이 책은 한.중.일 기업을 상호비교 연구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삼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의 전략, 나아가 그들의 글로벌리즘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서장 강한 기업의 본질- 아시아 세기에 걸맞은 경영모델을 구상한다
세계 최초로 한·중·일 경영 비교
차이가 아닌 공통점을 찾다
미국 기업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비교 검토
금융자본주의와 분석지상주의는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한계에 다다른 미국형 매니지먼트 모델
제1장 리더십- 아시아 최강 기업의 특징
삼성의 트라이앵글 경영 프로세스
다른 재벌의 경영 프로세스
멤버는 신구 엘리트들
미래전략실이 구한 액정패널사업
다이킨과 중의독재 경영
유럽과 미국 기업에 많은 톱다운형
중의독재는 미들 업다운
화웨이의 CEO 윤번제도
제2장 글로벌 전략- 현지화 전략을 기본으로 한다
표준화 전략인가, 현지화 전략인가
주주 만족 대 고객 만족
SM 엔터테인먼트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
IT기업이 아닌 CT기업
아나운서에게 일본어를 배운 보아
중국인 한 명을 영입한 슈퍼주니어의 현지화 전략
레노버의 현지 제패 전략
인도를 아시아의 돌파구로
쌍 모델로 독일 시장을 공략
미국에서는 이미지 상승 작전
화웨이의 모택동 전략
해외 기업이 거들떠보지 않는 내륙 빈곤 지역
신흥국에서 선진국을 공략
하이얼의 선난후이(先難後易) 전략
역발상 경영
유니참의 현지 진출 전략
4가지 포인트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
해외에는 에이스 인재를
코마츠의 현지 위임 전략
이기기 위한 다양한 전술
제3장 이해관계자- 주주뿐 아니라 다양한 관계를 중시한다
주주뿐 아니라 다양한 관계를 중시한다
한국을 이끌어 온 ‘철의 트라이앵글’
현대자동차의 CSR(사회적 책임) 활동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레노버의 중용(中庸) 경영
하이얼과 공산당의 관계
화웨이와 인민해방군은 연결되어 있는가
코마츠의 협력회사조직 ‘미도리회’
히타치 제작소의 인프라 비즈니스
분야가 다른 영국 시장에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
다양한 조직들의 응원
다이킨의 사람 중심 경영
‘사람 중심’은 입사 연수부터
중의독재형 리더는 사람 중심 경영에서 태어난다
제4장 혁신(INNOVATION)- 모방에서 단계적 혁신으로
삼성 ― 선행기업에게 철저히 배우고 어느 시점에서 앞지른다
‘배우는 것’은 ‘흉내 내는 것’
미지의 반도체 사업으로
‘월반’으로 일본 기업을 추월
휴대폰에서는 먼저 모토로라를 추격
애플을 제치고 스마트폰 세계 1위에
화웨이 ― 타사와의 제휴로 기술력 향상
세계의 강호와 차례로 제휴
사람과 마켓 목표를 일체화
하버드와 와튼도 주목한 모델
코마츠 ― ‘물건’ 비즈니스에서 ‘일’ 비즈니스로
코마츠와 대리점의 관계도 바꾼 콤트랙스
세계 최초로 무인 덤프트럭을 시장에 투입
지식의 대동단결을 시도해서 성공한 다이킨
제5장 인재 관리- 열성적인 내부 인재 육성이 강점
인재 사관학교 삼성
한국 최초로 공개채용을 실시
삼성에 들어가지 못해도 이것만큼은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다
해외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1년간의 자유방임형 연수
4주간 합숙과 3개월 실무로 선발한다
장기 지향이 인재 육성에 나타나다
하이얼의 경마식 인사
상마(相馬) 인사에서 경마(競馬) 인사로
관리직은 2년 임기제
유니참의 ‘공진(共振) 경영’을 통한 인재 육성
행동과 성과를 주 단위로 서로 체크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키는 구조
종장 대담 아시안 매니지먼트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김현철 × 서방계 × 노나카 이쿠지로
칼럼
와하하 회장 종칭허우의 ‘강세개명(强勢開明)’
한국 기업의 주재원 생활
올림픽과 한국 기업
JAL 부활의 비밀
후지필름과 코닥의 명암을 가른 ‘혁신력’
B2B 비즈니스에서 혁신을 모색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