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마사 리카의 ‘저녁 7시’. 새삼스레 식구들, 결혼 전 싱글일 때의 생활, 또 첫째 딸과 둘째 딸이 태어나는 순간, 회사 다니던 시절의 에피소드 같은 것들이 정신없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나의 집밥’을 준비하며 깨닫는 것은 ‘매일의 생활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술과 나 서로 용서하는 계절 하카타의 여성 상냥함이 빙글빙글 그러니까, 정리 정돈 정리 정돈 again 나를 위한 청소 생활에 디자인을 생활을 아트하다 CD와의 만남 등산녀 노코노시마 여행 마음의 고향, 태국 낫는 순간 다카미야(고궁) 1번지 일본 애니메이션 싸울 정도로 사이가 좋아 요리로 마음을 리스토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 메리 크리스마스 영화를 즐기는 법 멋진 선생님과의 만남 그림책은, 꿈 상자 비 내리는 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두 권 감성을 키우다 This is It 그레이 아나토미 연금술사 재즈 포 미 키스 자렛 러브 스토리 엄마의 원피스 배운다는 것 신천지 구름 위는 언제나 맑음 그때, 그 말 유학 호스트 패밀리의 아버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의 추억 해바라기 금목서의 향기 동물원의 추억 양육과 일 엄마, 힘내! 일이란 건 대체 뭘까?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수많은 추억들 로켓의 토대 영어 스탠바이 취업 활동 〈사랑과 수플레와 딸과 나〉 작은 이별 한 가족에 한 명 ‘요시코 씨’ 인생, 우선 자신 두 번째 꽃 할머니, 감사합니다 여동생 허그는 대단해! 쓰키시마 할아버지 피짱, 안녕 Tribute to Kazuo Nogu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