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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3천년 동양을 지배하다 : 몸짓의 예술인가 억압의 기제인가
발행연도 - 2011 / 박종천 지음 /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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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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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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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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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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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9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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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31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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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윤리학, 도덕철학
>
사회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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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책소개
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 시리즈 3권. 전작 1권이 사람다움을 추구한 사상적 흐름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동양적 사유에서의 ‘정감情感’의 문제와 ‘사회적 질서의 기원’이 핵심 테마로 다루어졌다. <예, 3천년 동양을 지배하다>는 봉건적 예치시스템이 인간을 억눌러온 측면보다는 예禮라는 것이 추구한 인간 사이의 소통의 노력, 삶을 아름답게 꾸미는 미학적 테크놀로지에 더 주목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예, 몸짓의 예술인가 억압의 기제인가?
1장 풀이하는 글
1 예禮의 기본 의미: 제사 의례, 도덕 실천, 문화 관습, 사회제도
2 예의 구조와 특성
3 예의 역사와 예에 대한 비판
4 예의 현대적 가치와 의의
2장 원전과 함께 읽는 예禮
1단계 제사와 제의: 근본에 보답하는 의례
2단계 예제와 예전: 공동체를 다스리는 질서와 제도
3단계 예절과 예속: 도덕적 실천과 문화적 관습
4단계 예법과 예치: 문화적 제도와 문화적 통치
5단계 예의 비판자들: 인위적 인간소외와 억압적 봉건질서
3장 원문 및 함께 읽어볼 자료
1 원문
2 참고하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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