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터키+시리아+요르단 - 나와 마주하는 시간
터키
여행의 시작
낯선 이의 살냄새
이스탄불의 첫날밤
사파이어와 오렌지
홍합과 하맘
그랜드 바자르와 이집션 바자르
이스탄불, 3색 기차 여행
레드 트램, 느림의 미학
보스포루스, 대륙의 경계에 서다
루멜리 히사리
다른 시간 같은 꿈
흉조의 눈
비철 여행지
이상한 나라 카파도키아
아바노스의 기묘한 바위들
도미토리의 세 여행자
시리아
하마에서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
당신들의 천국, 다마스쿠스
이슬람 정원에서 만찬을
요르단
천 년의 고독, 페트라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산티아고 - 길, 그 선택의 순간
별이 빛나는 들판을 향해 걷다
길의 시작, 생장피드포르
피레네 산맥을 넘는 순례자
남쪽의 국경 마을, 론세스바예스
다름을 인정하는 길, 주비리
축제의 뒤안길, 팜플로나
용서의 고개
스페인의 붉은 눈물, 라 리오하
7월의 끝, 8월의 시작
나바레테에서
두려움에 대하여
벨로라도의 노부부
동행
모든 이를 위하여 축배를!
카스티야 이 레온
만하린의 기사, 토마스
시에라, 스페인의 속살
작은 마을에 머물다
나른한 순례의 오후
머물고 싶은 유혹
오세브레이로에서 갈리시아로
무엇이 나를 걷게 하는가
식물의 시간
No Pain No Gain
별이 빛나는 들판에 서다
기쁨의 언덕, 몬테델고조
세상의 끝, 피니스테라를 향해
스페인+포르투갈 - 여행중독자의 로망
날카로운 유년의 추억
아무 이유 없이, 이베리아에 체류하다
스페인
어쩌다 마주친 그녀
바르셀로나 대학의 입학 시험
산 조안 축일
허구의 세상
나무 자전거
은둔의 역사, 몬세라트
태양의 발렌시아
스페인 정원, 파티오
스페인 식탁
하몽 하몽
무어 인의 마지막 한숨
헤밍웨이가 사랑한 공간, 론다
여행자의 일상
유쾌함의 다른 이름, 론다의 유랑 극단
불행의 전조
포르투갈
내가 그곳에 산다면
리스본, 낡은 부엌
세네갈 - 방문자의 시선
검은 대륙에 첫발을 내딛다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
다카르 시내 구경
숨부즌 어시장과 어부 형제
고레 섬 이야기
바오밥 나무와 생텍쥐페리
생 루이 섬 이야기
마갈 축제
씨보와 콜라 열매
땅콩 만세
숲의 정령이 부르는 노래
동물원에 갇힌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장미 호수
펠리컨에 관한 몇 가지 단상
타클라마칸 사막 - 비움 혹은 채움
사막에 대하여
내 인생의 로망
아름다운 초원, 우루무치
황량한 사막은 있어도 황량한 인생은 없다
모래의 바다에 떠 있는 푸른 섬, 수정방
죽음의 사막, 타클라마칸
사막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사막에서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강이 남긴 흔적
모래 언덕을 오르다
유목민의 삶
마마디민의 포도
엉뚱함
사막에서 밥해 먹기
타마리스크, 낙타풀 그리고 호양나무
사막의 밤
낙타처럼
붉은 무덤, 마자흐타구
천 년의 침묵에서 깨어난 책
일상 - 여행과 여행 사이
내가 사는 동네
감포 앞바다
한강 이야기
홍은동 추억
남산에서
망설임 그리고 이작도
해운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여행중독 혹은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