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 어쩌다 마주친 발레
1 발레를 만나다
딸이 발레를 시작했다, 그 문을 열고 나도 발레의 세계로 들어섰다
생애 첫 번째 취미 발레라면 100일의 기적을 꿈꾸는 게 출발점이다
2 꿈꾸던 발레를 배우다
초보 발레 수업 3단계
무용실 텃세를 두려워하지 말되 기본 에티켓만큼은 꼭 지키자
레오타드와 발레 타이츠는 수업에 입하는 필수 복장이자 기본 매너다
발레 레이어드 룩, 그리고 한여름 찜통 무용실에 대한 진실
발레 2년 차, 하이힐 능가하는 토슈즈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까지
매혹적인, 그러나 섣불리 도전할 수 없는 취미발레인의 토슈즈 첫걸음
쉬어가는 페이지 01 _ 발레용품 완전 정복
3 발레를 알다
나는 유연성과 근력을 반반씩 지닌 최상의 몸인가?
체중 감량 공화국의 발레와 식이요법
타고난 신체 vs 후천적 노력? 어느 쪽도 완벽함의 답은 아니다
발레리노의 숨은 이야기
쉬어가는 페이지 02 _ 대한민국 남성분들, 쉘 위 발레?
4 발레에 묻다
발레를 하면 다리가 굵어지는 게 사실일까?
춤에 소질 없는 사람이 발레에 능숙해질 수 있는 확률은?
취미 발레를 배우면서도 몸을 다칠 수 있을까?
취미발레인도 언젠가는 발레리나의 팔자걸음으로 바뀔까?
쉬어가는 페이지 03 _ 취미발레를 시작하기 전, 체크 리스트 꼼꼼 복습
5 발레 공연을 보러 가다
생애 첫 공연을 보러 가다! 발레 관람을 위한 좌석 예매 노하우
공연 관람 에티켓 이모저모
더블 캐스팅의 묘미
6 발레 작품을 보다
호두까지 인형
지젤
라 바야데르
봄의 제전
심청
로미오와 줄리엣
epilogue - 발레에 눈뜨다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