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며
1 전쟁 전야: 이념 갈등 속의 민간인 학살
01―민간인 학살의 시발점, 대구 10월 항쟁
02―제주 4ㆍ3사건과 브레이크 없는 국가폭력
03―여순사건, 빨치산 토벌 과정서 희생 확대
2 전쟁과 국가폭력
01―인민군과 좌익세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
1-1. 장기간의 치안 부재로 빚어진 비극의 현장, 고창 지역
1-2. 단기간에 최다 희생자를 낳은 영광 지역
1-3. 최대 규모 단일 집단학살사건의 현장, 당진읍 지역
02―예비검속의 희생자들
2-1. 국민보도연맹사건
2-2. 형무소 재소자 집단희생사건
03―부역이라는 누명을 쓴 사람들
3-1. 죽음의 섬 강화도
3-2. 45년 만에 드러난 고양군 금정굴에서의 학살
04―빨치산 토벌과 민간인 희생
4-1. ‘해방구’에서 벌어진 학살, 호남 지역
4-2. 토벌작전 활발했던 경남 산청ㆍ함양ㆍ거창 지역
05―난을 피하다 난을 만나다
5-1. 적으로 간주된 포항 지역 피란민
5-2. 무차별 폭격에 갇힌 소백산 피란민들
3 독재정치하의 인권탄압
01―시국사건
1-1. 진보당과 조봉암사건
1-2. 《민족일보》 조용수사건
1-3. 황태성사건과 박정희
1-4. 인혁당사건과 민청학련사건
02―간첩조작사건
2-1. 연좌제의 희생양들-월북가족 관련 간첩조작사건
2-2. 납북 귀환어부의 누명
2-3. 조국이 버린 사람들-재일동포 유학생 간첩조작사건
03―인권의 사각지대
3-1. 녹화공작ㆍ강제 징집사건
3-2. 노동조합 탄압사건
3-3. 전향공작사건
3-4. 의문사사건
04―언론 탄압과 언론인 강제 해직
4-1. 《동아일보》 광고 탄압 사태
4-2. 1980년 언론 통폐합: 언론인들의 저항과 해직, 탄압
부록: 과거사 진실 규명 법안 제정 및 관련법 위원회 활동 연표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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