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시리즈는 2013년부터 <프리미엄 조선>에 연재했던 ‘백선엽의 6.25 징비록’을 총 세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6.25전쟁 당시 상황과 역사적 흐름을 생생하게 회고한다.
목차
제7장 아이스크림 장군 밴 플리트 한국 육사의 아버지 아들을 한국에 바친 미 사령관 눈물로 올린 거수경례 야포 400문 동원해 중공군 타격 “한국군 3군단 당장 해체” 미군의 가장 컸던 조바심 “캐딜락 한 대 또 날아간다” 한국 장교 미국에 첫 유학 빨치산에 들이댄 강력한 칼 게릴라 소탕의 전문가 한국군 현대화의 첫걸음 강력한 한국군 조련사 “중공군을 혼내줘라” 나를 참모총장에 추천한 사람 한국군을 일으켜 세우다 “아이젠하워에게 브리핑해라” 아이젠하워 앞에서의 브리핑 이승만 초대 거절했던 아이젠하워 리지웨이 vs 밴 플리트 ‘벗을 위한 희생’을 강조한 사람 주한 미 대사직 제안 거절 생애 마지막에도 나눠 먹은 아이스크림
제8장 전쟁의 시작 38선을 김일성 군대가 넘을 때 술에 취했던 육군 지휘부 황급히 올라온 미군 선두 엉뚱했던 작전 명령서 시흥에서 마주친 맥아더 행렬 북한군에 혼쭐난 미군 미군 장성의 처절한 항전 수안보에 내려온 김일성 사상 첫 한미 연합작전
제9장 낙동강 전선 경북고교 2학년생 김윤환 북한군 정예 3개 사단이 덤벼왔다 북한군 총공세 시작에 대구 ‘흔들’ 화랑담배 연기처럼 사라져간 무명용사 전선의 또 다른 주역, 노무자 밤중에 사령부 덮친 북한군 밀항 희망자 모여든 부산 “당신들 뭐 하는 군대냐”, 미 8군의 질책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 북한군과의 첫 전차전 남몰래 흘린 눈물들
제10장 전우야 잘 자거라 다부동 전투 뒤의 내 ‘성적표’ 미군이 한국군을 철저히 체크한 이유 북진의 혈로를 뚫다 선두에 서고자 했던 경쟁 “평양 진격” 주장하다 흘린 눈물 “이제 평양으로 간다” 100여 일 만에 돌아온 서울 의심과 우려 속에 도착한 미군 전차
제11장 힘찬 반격의 길에 오르다 밤에 쉬는 미군 앞지르려 야간 행군 미군을 앞지르다 북한군 포로 앞세워 지뢰 제거 박수와 환호 속 평양 선착 까만색 저고리의 평양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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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나 : 6.25한국전쟁 회고록2009 / 백선엽 [지음] / 시대정신
군과나 : 6.25한국전쟁 회고록2009 / 백선엽 [지음] / 시대정신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 백선엽 장군의 6·25전쟁 이야기 : 1128일의 기억2010 / 백선엽 지음 / 중앙일보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 백선엽 장군의 6·25전쟁 이야기 : 1128일의 기억2010 / 백선엽 지음 / 중앙일보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 백선엽 장군의 6·25전쟁 이야기 : 1128일의 기억2010 / 백선엽 지음 / 중앙일보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 백선엽 장군의 6·25전쟁 이야기 : 1128일의 기억2010 / 백선엽 지음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