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응답하라, 1988' 4인방의 '꽃청춘' 여행지,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륜구동 차로 오프로드를 달리며 원시 자연과 야생을 거침없이 누비는 '꽃청춘'의 모습은 어느덧 여행자들의 로망이 되었다. '꽃청춘'으로 알려지기 전부터 아프리카에 매료된 사진작가 남인근은 나미비아 곳곳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글로 담아왔다.
목차
MOMENT 사막 너머 숲이 있다고 믿고 싶었다
길을 막아선다
가질 수 없는 것
생존
세월의 속도
반쪽짜리
소나기 내린 뒤
빛나는 자리
데드블레이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시간을 움직인다
결국 하나
모든 삶은 치열하다
아무도 모른다
간직하고 싶었을지도
무기
지구상 사막 중에
듄 45
마지막 여행
안녕?
신기루
날숨
사랑의 아픔
타인과 나
아프리카 이솝우화
샘
한 걸음
염소 지기 소년
컬러풀
별 밤
플라밍고
게임 드라이브
MOMENT 세상 끝 마을, 힘바족이 사는 세상
믿음
고마푸라 나무
전통
꿈
남회귀선
때로는 잃기 위해
식어버린 빙하대륙
자유
벌거벗은
하루의 시작
미의 조건
치료
물개 보존구역
이름을 말하듯
보이지 않는 마음
달
맨발의 울림
기억과 추억
날개
기척
세스리엠의 석양
베짜기새의 둥지
Life is Self
단순하게
나무의 새벽
파일럿 피쉬
레드
가장 완벽한 언어
여행도 잠시 휴식
사진의 배려
외로움
소년
난파선
소금 가게
처음부터
액자
피하고 있습니까?
기다림
야생의 눈빛
날기 위해
나답게
헤레로족
채프먼 얼룩말
MOMENT 거대한 동물의 왕국, 에토샤
천천히 즐겨라
어제의 흔적을 지우고
해가 진 후
바람
카투투라
에토샤 팬
교감
마음의 문
엿보되
고난을 이기는 법
한 번 가면
간절함
관계
워터홀
자신의 모습인지 모른 채
짐의 무게
발아래 세상
쉼터
돌이 되어 버린 숲
마음의 여백
후회
소서스블레이와 빅 대디
세스리엠 캐년
뜨거운 생명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