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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톱을 깎아 줄 때가 되었다 : 주영헌 시집
발행연도 - 2016 / 지은이: 주영헌 / 시인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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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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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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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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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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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9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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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23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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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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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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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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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책소개
시인동네 시인선 49권. 2009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주영헌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비움과 남김 사이의 긴장의 시론이 여기 표명되어 있다. 벚꽃잎처럼 애잔한 삶과 죽음의 잔여, 그것에 대한 천착이 주영헌 시인의 시 세계가 보여주는 미학의 핵심이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해무
윤회
송곳
화병
벚꽃 족적
외계
졸음, 하엽, 음표
위
호수 빌라
묵전
진흑
하안거
불의 씨앗
합죽선
끝
신도림역을 지나 다시 사당으로
붉은 실
나귀의 말
차가운 손톱
물소리
졸음의 지점
암자
공원을 지나는
눈물의 상류
잠버릇
모개
제2부
새
담백한 삶
첫,
주술
춤추는 나무
생각나무
특수상대성이론
미풍
반송
바람을 구기다
와글거리는 시간
기형
채집
목등
계약직
농담
이명
중력
상
늪
문
내가 내게 말을 걸다
밥상
동거
해설 잔여의 애잔 / 안서현[문학평론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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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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