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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 문학의 재인식 = A new understanding of Yeom Sang-Seop's literature
발행연도 - 2016 / 지은이: 문학과사상연구회 ; 양문규 ; 김영민 ; 최현식 ; 김재용 ; 한수영 / 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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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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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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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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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6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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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0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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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12 p. 2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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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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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문학과사상연구회 재인식 총서 1권. 문학과사상연구회에서 1998년 이후 새롭게 논한 염상섭 문학 연구서.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책머리에 3
제1부
근대성․리얼리즘․민족문학으로의 도정 | 양문규
염상섭 연구사
1. 근대사실주의 문학으로서의 염상섭 소설
2. 초창기의 논의-해방 전∼1950년대
3. 리얼리즘론을 통한 재인식-6․70년대
4. 리얼리즘론의 계승 및 연구 지평의 확대-1980년대 이후
5. 근대성․리얼리즘․민족문학
제2부
염상섭 초기 문학의 재인식 | 김영민
「제야除夜」 연구
1. 머리말
2. 연구사와 문제의 제기
3. 「제야」와 각본脚本 <인형人形의 가家>
4. 「제야」의 창작 의도
5. 「제야」와 초기 산문散文의 관련성
6. 마무리
염상섭 초기 산문 연구 | 김영민
1. 머리말
2. 염상섭의 등단 과정에 대한 새 접근
3. 초기 산문의 범주와 특질
4. 마무리
혼혈/혼종과 주체의 문제 | 최현식
염상섭 「남충서」와 김사량 「빛 속으로」를 중심으로
1. 혼혈/혼종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의 양가성
2. 강요와 자발 사이의 ‘자아’와 ‘민족’-염상섭의 「남충서」
3. ‘이름’과 ‘핏줄’을 둘러싼 차별과 연대의 정치학-김사량, 「빛 속으로」
4. 「남충서」와 「빛 속으로」에서 배우는 현재
제3부
분단을 거부한 민족의식 | 김재용
8․15 직후 염상섭의 활동과 효풍의 문학사적 의미
1. 염상섭 문학의 재평가
2. 단선반대와 남북협상지지
3. 해방 직후 단편소설에 나타난 분단현실과 민족의식
4. 효풍의 의미와 문학사적 의의
파탄난 ‘생활세계’의 관찰과 기록 | 최현식
염상섭의 해방기 단편소설
1. 해방의 의미와 해방기 염상섭 문학의 저변
2. 양심적 지식인이 들여다본 ‘체계’의 폭력성-「이합」과 「재회」
3. 화폐의 물신성과 ‘관계’의 타락-「두 파산」
4. 왜 다시, 염상섭 문학인가
냉전적 반공주의하에서의 민족적 통합 및 민주주의에 열망 | 김재용
새로 발굴된 「채석장의 소년」을 중심으로
1. 염상섭의 아동문학, 「채석장의 소년」
2. 만주국 불러오기와 민족적 통합에의 열망
3. 아동문학의 형식과 민주주의에의 열망
4. 민족적 통합과 민주주의의 변증법
소설과 일상성 | 한수영
염상섭의 후기 단편소설의 성격에 관하여
1. 횡보의 만년 소설에 대한 기존의 평가-서론을 대신하여
2. 횡보의 소설과 일상성의 문제
3. 후기 단편들의 대강의 면모와 그 특징
4. 여성의 억압과 착취에 대한 횡보의 문제의식
5. 후기 단편의 단층들-맺음말을 대신하여
제4부
세계문학으로서의 염상섭 문학 | 김재용
1. 지구적 세계문학으로의 전환과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2. 베르사이유체제하의 미일의 불안한 동거와 신여성의 자기 파멸-이심
3. 미일의 대립과 ‘만주국’ ‘오족협화’의 활용
4. 미소 냉전체제하의 한반도의 위기와 신여성의 자기 긍정-효풍
5. 조선의 일상을 통한 현대세계체제 비판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