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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여자 : 공선옥 산문집 : 김미월 산문집
발행연도 - 2012 / 지은이: 공선옥, 김미월 /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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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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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호수]보존서고2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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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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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L000002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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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77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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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27, 147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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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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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작가 공선옥과 김미월이 사랑한 25인의 여자 이야기. 조선시대 기생 황진이부터 대중가수 김추자까지, 너무 익숙하여 새로울 것 없고, 떼어놓고 보면 아무 연관 없어 보이는 25인의 인물들이 두 작가의 경험담과 어우러져 아주 특별하게 소개된다.
목차
머리말
조선이 품기에는 너무 크고 아름다웠던 허난설헌
그녀 없이도 정원의 꽃이 필까 타샤 튜더
한 소절 한 소절 존재를 다해 부르는 노래 에디트 피아프
오늘 우리가 봄을 누릴 수 있는 까닭 레이철 카슨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녀가 물었다 제인 구달
이상보다 높이 날았던 혁명의 독수리 로자 룩셈부르크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여인 황진이
삶은 갔지만 시는 남았네 실비아 플라스
노벨상보다 더 위대한 이름, 어머니 펄 벅
시대에 미치고 사랑에 미치고 조각에 미치고 카미유 클로델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지는 이름 마더 테레사
아름다운 나타샤는 가난한 그를 잊지 못하고 김영한
머리말
‘최후의 식민지’가 기록한 간절한 목소리 강경애
역사를 드로잉한 독일의 양심 케테 콜비츠
우리는 왜 그때, 그녀를 사랑했을까 전혜린
수천 개의 분노, 수천 개의 질문을 가진 여자 오리아나 팔라치
흙과 더불어 산, 영원한 문학의 어머니 박경리
권력을 행사하는 아름다운 방법 다니엘 미테랑
굽힐 줄 모르는 ‘정신’의 최대치 박진홍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 잣대는 사랑 도로시 데이
거대한 시인 김수영을 만든 ‘여편네’ 김현경
타지에서 온 소녀가 건넨 선물 한나 아렌트
선각자는 시대를 앞서 살아서 불행했다 나혜석
말할 수 없이 기이하고, 말할 수 없이 따뜻한 프리다 칼로
‘터질 듯이 노래한’ 소문난 여자 김추자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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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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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