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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나는 넘어질 때마다 무언가를 줍는다 : 이솝우화 속 세상살이의 진리
발행연도 - 2015 / 지음: 박인선 /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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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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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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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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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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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2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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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59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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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윤리학, 도덕철학
>
도덕훈,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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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이솝우화의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욕심과 부러움, 그리고 자만심으로 자신을 괴롭혔던 것을 깨닫고 스스로의 인생에 희망, 용기, 자존감을 얻은 저자의 감동적인 글을 소개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희망을 보다
희망이 없는 곳에도 희망을 걸어야 해 - 돌이 된 금덩어리
잡을 수 없는 별은 없어 - 비둘기와 까마귀
사랑에 빠져도 좋아. 이룰 수 있는 꿈만 있다면 - 사랑에 빠진 사자
누구에게나 봄날은 있다 - 솔개와 비둘기
그대 인생의 꽃길도 언젠가는 온다 - 사자와 개 그리고 개구리
사랑해 아빠 -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
이제 알겠니? 그게 빛이었다는 것을 - 은혜 갚은 생쥐
낮은 자세로 임한다는 것 - 갈대와 떡갈나무
2부 긍정의 힘
원하든 안 원하든 - 나무들과 도끼
불안한 눈빛, 초초한 표정이 아름다운 이유 - 까마귀와 백조
부정적 → 긍정적, 생각의 변화 - 독수리와 화살
의기소침한 것은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아 - 사자 털가죽을 쓴 당나귀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저에게는 꿈이 있어요! - 피리 부는 늑대와 춤추는 어린 양
당신에게는 어떤 향기가 나나요? - 노학자와 포도주 항아리
마음과 마음의 벽 - 독수리와 여우
그대는 어떤 것을 비우겠어요? - 어린 사내아이와 땅콩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 다섯 시간과 세 시간
3부 자존감 되찾기
보이는 게 전부라면 너무 슬프잖아 - 모기와 황소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암사자의 대답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는 까닭 - 원숭이와 낙타
그대는 무슨 색깔을 가지고 있는가 - 나귀와 강아지
긍정의 칭찬 - 피리 부는 어부와 물고기
자신 바로 알기 - 개미와 번데기
자존감이 낮은 아이 - 꼬리 잘린 여우
칭찬의 이름으로 - 수사슴의 다리와 뿔
그대가 추구하는 가치는 행복, 성공, 사랑, 재미 중 무엇인가? - 허영심이 많은 갈까마귀
사람 안으로 성큼성큼 - 여우와 나귀, 그리고 사자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4 |
60대 | 1 |
70대 | 0 |
80대 | 1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3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