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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미지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현실 세계를 분해하고 재창조했던 상징주의의 선구자 랭보의 시선집. 어느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항상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려는 그의 삶의 성향은 바로 우리가 보게 될 시편들을 통해서 랭보 시 세계에 그대로 투영되어, 정체되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하며 떠나는 시인의 방랑의 여정을 확인하게 해 줄 것이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초기 시들(Poésies)》(1869~ 1871)
고아들의 새해 선물(Les Etrennes des orphlins)
감각(Sensation)
오필리아(Ophélie)
교수형 당한 자들의 무도회(Bal des pendus)
음악에 맞춰서(A la musique)
물에서 태어나는 비너스(Vénus anadyomène)
첫날밤(Première soirée)
소설(Roman)
겨울을 꿈꾸며(Rêvé pour I'hiver)
골짜기에 잠들어 있는 사람(La Dormeur du val)
카바레 베르에서 (Au Cabaret-Vert)
깜찍한 아가씨(La Maline)
나의 방랑(Ma Bohême)
까마귀들(Les Corbeaux)
목신(牧神)의 머리(Tête de faune)
일곱 살의 시인들(Les Poètes de sept ans)
모음들(Voyelles)
별은 장밋빛으로 울었네…(L'Etoile a pleuré rose…)
이 잡는 여인들(Les Chercheuses de poux)
취한 배(Le Bateau ivre)
《마지막 운문시들(Derniers Vers)》(1872)
눈물(Larme)
아침의 좋은 생각(Bonne pensée du matin)
영원(L'Eternité)
미셸과 크리스틴(Michel et Christine)
수치(Honte)
기억(Mémoire)
오 계절들이여, 오 성(城)들이여…(O saisons, ô châteaux…)
《지옥에서의 한 철(Une Saison en enfer)》(1873)
예전에, 내가 제대로 기억한다면(Jadis, si je me souviens bien)
지옥의 밤(Nuit de I'enfer)
헛소리 1. 분별없는 처녀-지옥의 남편(DÉLIRES Ⅰ. VIERGE FOLLE-L'ÉPOUX INFERNAL)
헛소리 2. 언어의 연금술(DÉLIRES Ⅱ. ALCHIMIE DU VERBE)
이별(Adieu)
《일뤼미나시옹(Illuminations)》(1873~)
대홍수 이후(Après le Déluge)
어린 시절(Enfance)
콩트(Conte)
퍼레이드(Parade)
삶들(Vies)
출발(Départ)
어느 이성(理性)에게(A une Raison)
취기의 아침나절(Matinée d'ivresse)
도시(Ville)
도시들2(Villes Ⅱ)
방랑자들(Vagabonds)
도시들1(Villes Ⅰ)
새벽(Aube)
평범한 야상곡(Nocturne vulgaire)
바다 풍경(Marine)
메트로폴리탄(Métropolitain)
바겐세일(Solde)
젊음(Jeunesse)
곶(Promontoire)
무대들(Scènes)
움직임(Mouvement)
민주주의(Démocratie)
정령(Génie)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