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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맛있다 : 이시형 박사의 맛있는 인생 레시피
발행연도 - 2015 / 글│그림: 이시형 /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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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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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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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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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5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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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18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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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87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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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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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여든 고개를 넘은 이시형 박사가 드디어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풀어 놓기 시작했다. 이제야 인생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감이 잡히게 되었다는 이시형 박사는 흔들거리는 다리 위에서 균형을 잡듯이 마음을 다잡으며 나의 길을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목차
여는 글. 당신의 인생, 안녕하신가요?
part 1 마음을 닦는 길
하나. 고갯길에서 배우는 인심
둘. 즐거운 해프닝
셋. 멋진 어른
넷. 함께 가는 길
다섯. 마음을 채워주는 사람
여섯. 동심으로 돌아가는 날
일곱. 희망봉이 가르쳐 준 진정한 희망
여덟. 아이들을 보라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용서만이 해답이다
part 2 인생의 참맛
하나. 잘 사는 일의 의미
둘. 작은 계획, 작은 성취
셋. 이 순간이 진짜 인생
넷. 운명을 관리할 책임
다섯. 콤플렉스를 환영하라
여섯. 일하는 기쁨
일곱. 노동과 레저의 차이
여덟. 몸살이 주는 선물
아홉. 돌아서 가는 길
열. 삼대의 여행
열 하나. 풍요로 잃는 것
열 둘. 옛것이 좋은 이유
열 셋. 대구 감 예찬론
열 넷. 강한 남성상에 고하는 글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세로토닌적 삶이란
part 3 지족 자부의 삶
하나. 적당히 가난해야 좋다
둘. 못난 버릇
셋. 내 오래된 벗
넷. 이멜다의 구두와 나의 운동화
다섯. 천사를 만드는 건 옷이 아니다
여섯. 소박한 도시락
일곱. 당당한 고물차
여덟. 내 집 마련이 목표인 인생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이만하면 됐습니다
part 4 과묵한 나의 스승
하나. 주말엔 숲으로
둘. 마사이족이 남긴 유산
셋. 혼자가 좋은 시간
넷. 풍요로운 불면증
다섯. 흙으로 돌아가는 낙엽
여섯. 나무를 가꾸는 일
일곱. 절경을 마주할 자격
여덟. 자연 그대로가 자연이므로
아홉. 고향의 맛
열. 겨울은 겨울대로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자연의학 캠프에서의 휴가
part 5 멋진 인생
하나. 멋지게 살아야 할 이유
둘. 인생에 취하라
셋. 호모 루덴스
넷.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
다섯. 알아야 재미
여섯. 레저의 노예
일곱. 어른들의 빈곤한 놀이 문화
여덟. 문화적 중산층
아홉. 완행의 휴가
열. 나의 영화 감상법
열 하나. 멋진 여행이란
열 둘. 풍자를 받아들일 여유
열 셋. 충만한 오늘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요즘 내 삶의 낙
닫는 글. 내가 가는 길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3 |
50대 | 1 |
60대 | 3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2 |
2017년 | 2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