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전문가이자 과학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래닛>의 진행자 댄 리스킨의 책. 저자는 탐욕, 색욕, 나태, 탐식, 질투, 분노, 오만이라는 인간의 7가지 죄악을 자연에 대입하여 평온해 보이는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막장 드라마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조지아는 내 마음속에 남아 있네
1 탐욕 얼룩말을 죽이는 것은 사자가 아니라 얼룩말이다 2 색욕 고깃덩이 로봇, 서로를 탐하다 3 나태 기생충 낙원의 평범한 하루 4 탐식 먹고 먹히는 살벌한 먹이사슬 5 질투 도둑과 비열한 수컷 6 분노 자연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7 오만 일어나라, 고깃덩이 로봇이여!
감사의 글 참고문헌 미주
서가브라우징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 플랜2020 / 지음: 남성현 / 21세기북스:
(식품에 함유된)나노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분석 2023 / [공]지음: Leo M. L. Nollet , Khwaja Salahuddin Siddiqi ; 옮김: 황대연 외 / 라이프사이언스
지구 걱정에 잠 못 드는 이들에게 2023 / 지음: 로르 누알라 ; 옮김: 곽성혜 / 헤엄
크루얼티프리: 동물과 지구를 위한 새로운 생활2022 / 지음: 린다 뉴베리, 옮김: 송은주 / 사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