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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미술관 : 그들은 명화를 통해 무엇을 보는가
발행연도 - 2014 / 최병서 지음 /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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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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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영종하늘]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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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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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YS00000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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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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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04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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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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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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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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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
책소개
미술작품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미술작품을 그린 화가의 삶 또한 먹고 사는 경제적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화가가 그리는 미술작품에는 이미 화가의 경제적 상황이 표현될 수밖에 없다.
목차
책머리에
명화 속에서 발견한 경제
<바벨탑> 속 성직자의 후계자는 밀턴 프리드먼이다
가난한 화가의 자유로운 표현 수단
아름다움도 하나의 자본이다
트라팔가 광장의 <임신한 앨리슨 래퍼>와 밀로의 <비너스>
행복의 방정식과 베르메르의 <저울을 들고 있는 여인>
단순한 방식으로 복잡하고 심오한 주제를 말하다
무수한 점이 완벽하고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다
경제학에서의 원근법과 소실점
최소의 제약과 최대의 자유를 꿈꾸다
예술작품 생산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투입 요소
화가의 눈에 비친 경제
그가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것은 예술작품이 되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위대한 예술가
유럽 미술을 상업 미술로 인도한 우키요에
고갱이 타히티로 간 까닭은?
한 공간에 존재하는 두 개의 시선
프리다 칼로와 남미의 혁명시대
고단하지만 신성한 인간의 행위, 노동
베르메르가 그린 부르주아 계층의 삶
누구나 결혼 앞에서는 마음이 복잡해진다
예술가는 사랑을 어떻게 정의 내렸을까?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한 미술산업
고흐의 그림은 왜 비싼가
모작 생산도 창조산업인가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은 미술품
문화 불모지 미국, 새로운 문화의 중심이 되다
하나의 건물이 한 도시를 살린다
왜 미술관들은 막대한 기회비용을 포기하는가
예술의 꽃을 피우는 자양분 메세나 운동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미술관 세 곳
관광지가 된 고흐의 삶
경제강국인 대한민국, 문화강국이 될 수 있을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2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2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