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관리비 내역서를 의심하라
시작하며 | 아파트를 둘러싼 이해관계
Part One. 당신이 내는 관리비의 절반이 누군가의 주머니로 사라진다면…… - 100만 원 관리비 폭탄을 40만 원으로 줄인 두 남자의 고군분투기
1장 아파트를 유유히 배회하는 관리비 도둑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니”
01. 관리비 폭탄, 집값 하락, 여기는 생지옥
02. 관리회사, 첫 번째 용의자로 지목되다
03. 엉뚱한 곳에 돌을 던지는 사람들
04. 두 번째 용의자가 밝혀지다
엉터리 계약과 이권 제공으로 수억을 날린 그들의 5대 의혹
05. 아파트, 뇌사 상태에 빠지다
2장 두 남자, 관리비 바로 잡기에 뛰어들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라고?”
01. 누구에게 아파트를 맡길 것인가
02. 1차 수술, 분열 봉합하기
03. 최대 고비, 2기 관리회사를 선정하기까지
3장 100만 원 관리비를 40만 원으로 “고양이가 정신 차리면 쥐들은 얼씬 못한다”
01. 관리회사와의 계약을 유리하게 이끄는 방법
02. 인건비 절감 포인트는 효율성
03. 전기료와의 전쟁
04. 관리비 60% 절감, 기적의 성과
05. 서비스 시설, 어떻게 활성화시켰나
06. 2012년 최우수 살기 좋은 아파트에 선정되다
4장 사람다운 아파트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고양이도 쥐도 아닙니다”
01. 여러분의 아파트는 안녕하십니까?
7가지 조언
02. 금전적 대가도 명예도 없는 자리, 동대표에 대하여
03. 그래도 동대표를 하려고 한다면
※ <동대표 십계명>
04. 정부에 고하는 글
1부 보충 자료 | 입주에서 2기 관리회사 교체까지
Part Two. 아파트 관리비, 눈 먼 돈을 만들지 않으려면…… - <인건비, 전기료, 계약> 3대 절감 포인트
01. 인건비, 노는 인력 없애고 숙련도를 높여라
사무/시설관리 인력 : 소속감을 높여라
보안인력 : 무인경비 VS 인력경비
미화인력 : 숙련도가 포인트
* 아파트 로비에 대리석,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
02. 공용전기료, 잘 쓰고 덜 내는 방법
강제환기(급배기) 장치, 배출은 24시간 공급은 간헐적으로
수랭식 에어컨, 전문 인력의 노하우가 필요
주차장 조명, 최저조도 수준으로 낮추기
고속 엘리베이터 운영, 편의보다는 비용 중심으로
* 평수에 따라 관리비를 내는 게 과연 공평한 방법일까?
03. 관리업체 계약, 글자 하나가 모두 돈이다
담합이 비용을 높인다
입찰자격 제한, 어떻게 할 것인가?
‘특허’가 있다고 품질이 좋은 건 아니다
계약서에 숨어 있는 문구 하나가 천국과 지옥을 가른다
유지보수 계약이 필요한 설비, 그렇지 않은 설비를 구분하라
관리회사는 무조건 규모가 커야 하나?
부록 | 아파트에 대한 이해 높이기
유려한 외관으로 인기를 끄는 타워형 아파트
건물 전체를 유리로 덮는다 - 커튼월(Curtain Wall)
아파트 시설물에는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