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어미의 오월
고모님 보세요
보시기에 좋았더라
천사의 선물
말의 권위
어미의 오월
머리로 그려본 만화
어떤 부활
뿌리냐 지분脂粉이냐
민주화에 거는 첫번째 꿈
이데올로기가 무엇이기에
마침내 ‘그것’마저 못 믿다니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아귀
광복절에
짓밟힌 얼굴
다시는 내걸고 싶지 않은 얼굴
편견에 대하여
관심의 절제
여름의 한가운데서
2부 시골 꽃 서울 꽃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책 가난 고금古今
잘돼야 할 텐데
돈이 안 아까운 일
바로 보기
안 바보 선언
종가 며느리
자상한 마음과 큰 손
함께 기쁜 날
우울한 배추 풍년
만추 여행
도시의 메밀꽃
시골 꽃 서울 꽃
새해 소망
외손자와 방앗공이
시집 장가 보내기
베란다에서
미경험 세대
신식 노인의 비애
오랜만의 눈물
3부 바람 묻은 손수건
나와 어머니
오월의 한가운데서
출가외인
그가 외롭게 보이던 날
어떤 횡재
지금은 영광 뒤의 고난을 봐야 할 때
바람 묻은 손수건
나의 크리스마스
장난감 삼대
달구경
분당을 거쳐 그 산까지
바람 속의 아이야
정다운 ‘독설가’
유쾌한 부조화
어떤 구두닦이 부부
한자공부
사랑합니다
세대차
한여름 낮의 꿈
쓸쓸한 과수원 길
4부 유쾌한 오해
요건 몰랐지?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고교 졸업반
십 원짜리
유쾌한 오해
아지랑이 아물아물
봄의 문턱에서
봄단장
올여름에는
여름 코스모스
얼마 안 남은 날들
송어횟집
우산
전화 없는 날
불타는 나무
재수 나쁜 날
보고 싶은 얼굴
타임머신을 타고 간 여행
망태 할아버지
울 밑에 선 봉숭아
개떡
없어진 코흘리개
연과 널
옛날 보리
상추를 씻으며
유자나무
고무신 유감
버릴까 말까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