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마운틴 메루 병원 속의 프라하
프라하, 탄자니아에 발을 딛다
기다림부터 익숙해져라
여기가 수술실이로다
익숙지 않은 현실
외과병동 회진 따라다니기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한 소아과 병동
분만실에서의 하루
신생아 중화자실의 실태
17살의 마사이
왜 이제야 병원에 왔어요?
월요일 아침
오늘은 수술실도 만원
순리일까?
모든 곳이 분만실이로다
끝나지 않는 밤 근무
이곳에 정말 필요한 것
중요한 건 뭘까?
머리가 보인다
내가 엄마야
손으로 이어지는 마음
아기의 울음소리
학교에 갈 아기
초보 엄마
전쟁터
신은 최고의 마약
내 친구 안나, 안녕
엄마의 배 위
손! 손! 손을 씻자
마운틴 메루, 이제 콰헤리
2년이라는 시간
탄자니아에 빠지다
내 이름은 프라하
첫 번째 미션, 집 구하기
참 예뻐, 탄자니아의 언어 스와힐리어
달려라 달라달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전기!
전기 없지만 더 밝은 여행지 산 위의 마을 음타에
시간을 거슬러 찾아간 콜로 콘도아 유적지
물의 소중함
캉가와 키텐게의 치명적 매력
빠글 머리의 변신은 무죄
팅가팅가 그림 배우기
나는 오늘도 시장으로 간다
탄자니아 먹거리
잠 못 이루는 밤
매일 듣는 사랑 고백
기분 좋은 아침
한국에서 날아온 손님
탄자니아의 한류
굿이라도 해야 하나?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들
킬리만자로 마라톤, 만년설을 품고 달리다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 산을 오르다
뜨거운 음창고
지금 망설이는 그대에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