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강) 옛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했던 나무들
신단수와 숭목사상
고대 기록에 나타난 나무
역사 기록에 나타난 나무
궁중 그림에 나타난 나무
유교와 관련된 나무와 그 기록
불교와 관련 깊은 나무
(2강) 고구려 고분벽화에 그려진 나무들
고구려 고분의 특징
고구려 고분은 어떤 구조로 만들어졌나
고분벽화와 나무, 신목과 당목
고분벽화 속 나무, 생활과 종교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타난 나무를 가꾸고 심는 법
(3강) 우리 옛사람들은 어떤 나무를 어떻게 심었을까
나무를 가리키는 몇 가지 표현
나무를 심는 우리 전통 형식
삼국 시대에는 나무를 어떻게 심었나
고려 시대의 나무 심기
조선 시대 기록 속 나무 심기
나무, 우주의 중심
(4강) 도산서당의 원림과 나무
퇴계, 서당을 짓기 위해 노력하다
도산서당의 원림 요소
성리학과 도산서당의 원림 요소
도산의 시에 나오는 식물
(5강) 도산서당을 지은 생각들
퇴계가 도산으로 옮기기까지
도산서당은 어떻게 지어졌나
도산서당의 입지와 공간
그림 속에 나타난 도산서당
이념을 구현한 도산서당의 공간
(6강) 풍경의 발견과 관동 지방
안축의 관동 지방
풍경의 분류, 경물과 경색
관동을 다룬 글들
「관동별곡」과 관동 지역
지도와 회화 속에 나타난 관동 지역
(7강) 조선 이전의 누정과 그 이름들
신라 시대의 누정
백제 시대의 원림과 누정
삼국 시대의 불교 전래와 누정
고려 시대의 원림과 누정
기문 속에 나타난 누정의 명칭과 의미
(8강) 조선 성리학자들이 취락을 만들다 - 봉화 닭실의 경우
충재 권벌, 귀향하여 마을을 만들다
사대부들은 왜 귀향했는가
새로운 입지관의 등장
안동부 지역의 새로운 복거지
권벌과 유곡
유곡의 공간적 특징
유곡의 경치와 나무들
(보론) 역사문화도시와 경제중심도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도시를 만드는 자연과 인공 요소
도시와 역사
보존인가 개발인가
도시를 어떻게 재건해야 할까
역사도시로 가는 길, 그 어귀에 서서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