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내 아이를 위하는 일이 실수가 되어버리는 엄마의 비극
1부 내 아이에 대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엄마의 ‘대단한’ 오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시킬 거예요
우리 아이는 SKY 진학도 문제없어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
스스로 알아서 공부했으면…
우리 아이는 학원에 가고 싶어 해요
새벽까지 공부하는 아이
나쁜 친구한테 물들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면서요?
첫아이라 욕심껏 시켰는데…
국영수는 잘하는데 암기 과목을 못해요
영재는 애초에 타고나는 거죠
2부 부모라는 이름 때문에 빠져드는 엄마의 ‘순진한’ 착각
엄마라면 아이를 위해 희생해야죠
요즘 모두 스마트폰 쓰잖아요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잖아요
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들까요
경제관념을 기르는 데는 용돈이 최고죠
돼지 엄마가 알짜 정보를 쥐고 있잖아요
학교가 다 알아서 해주겠죠
3부 내 아이를 위해 교육 전문가를 자처하는 엄마의 ‘만만한’ 실수
아이 교육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했어요
영어를 잘하려면 조기 유학이 필수 코스래요
서울대를 가려면 특목고부터 진학해야죠
사교육만 시키지 않으면 자기주도학습
선행학습, 꼭 해야 하나요?
이왕이면 유명한 학원에 보내야죠
외국인학교=좋은 대학 아니에요?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보다 좋잖아요
초등 시절에라도 예체능 교육을 시켜야죠
책을 많이 읽어야 공부도 잘하죠
4부 교육이 미래다
입시는 공정해야 한다
가르치는 사람이 행복한 교육이어야 한다
배우는 사람이 행복한 교육이어야 한다
교육은 모두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