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버려진 산업유산, 삶의 품으로 돌아오다
프롤로그 왜, 산업유산의 재활용인가
프롬나드 플랑테 - 멈춘 철로 위에 일상이 펼쳐지다 : 파리, 프랑스
트루먼 브루어리 - 예술가 마을로 변신한 양조장 : 런던, 영국
가소메터 시티 - 가스 저장고 안에 새로운 도시를 세우다 : 빈, 오스트리아
카를스루에 미디어아트센터 - 전쟁의 상흔 위에 탄생한 미디어아트의 메카 : 카를스루에, 독일
카타야노카 호텔 - 감옥이 변하여 호텔이 되다 : 헬싱키, 핀란드
카이샤 포럼 - 발전소 변신의 신화를 이어가다 : 마드리드, 스페인
와핑 프로젝트 - 수력발전소에서 유쾌한 상상력의 아지트로 : 런던, 영국
뒤스부르크 환경공원 -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제철소 : 뒤스부르크, 독일
촐퍼라인 탄광 - 문 닫은 탄광에서 문화를 생산하다 : 에센, 독일
하펜시티 - 도시 안에 태어난 또 하나의 도시 : 함부르크, 독일
베스터 가스공장 문화공원 - 친환경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가스공장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볼로냐 문화예술 지구 - 제빵공장은 미술관으로, 도축장은 문화예술센터로 : 볼로냐, 이탈리아
비미시 박물관 - 있는 그대로의 탄광촌으로 박물관을 만들다 : 더럼, 영국
취리히 웨스트 - 슬럼가 공장 지대,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되다 : 취리히, 스위스
에필로그 오래된 도시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