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 머리에
1부 아 아, 헌법 제1조
0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맞나
02 공정사회, 대통령이 본보이면 된다
03 만신창이 된 검찰, 견제받아야 살아난다
04 이용훈 대법원장·신영철 대법관, 대답을 듣고 싶다
05 대통령의 ‘방귀 뀌고 성내기’
06 걸리버의 ‘희한한 나라 한국’ 여행기
07 못된 짓 골라하는 게 공정사회인가
08 검찰·조중동·청와대…… 新삼권분립시대
09 소통 막는 건 먹통 정권의 말기 현상
2부 사설 공화국의 비극
01 영일 귀신·포항 귀신도 울고 갔다
02 ‘대포폰 게이트’, 워터게이트와 닮았다
03 부디 ‘백성’만은 우습게 보지 마라
04 MB 레임덕?…… 2년이나 남았다 vs 2년밖에 안 남았다
05 사조직의, 사조직에 의한, 사조직을 위한 사설정치
06 나사 풀린 건 KTX만이 아니다. 국정원도!
07 ‘잔꾀 정부’ 꼼수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려면
08 사설 정치판의 사설 파이프라인 걷어내야
09 일심 충성 불법 사조직…조폭 정권의 비극
3부 최시중씨는 이랬다
01 ‘최후의 골칫거리’ 의 비극
02 ‘KBS의 눈물’…… 대통령이 닦아줘야 한다
03 ‘도청’, 보도 목적이었나, 도둑질 목적이었나
04 KBS·한선교는 왜 압수 수색하지 않나
05 최시중, 독재정권에 항거했다? …… 소가 웃을 일
06 최시중 씨는 무릎 꿇고 고백해야
07 ‘독재에 항거·투옥’은 ‘거액수수 투옥’이었다
08 종편 직접광고 허용은 ‘강도 면허’ 아닌가
09 윗물이 흙탕물이기 때문이었다
10 최시중, 허문도보다 더 나쁘다
4부 “망가뜨려라, 파괴하라”
01 먼저 ‘대운하’라 고백하는 게 순서다
02 단 한 사람을 위한 4대강 사업, 후손들에게는 재앙
03 4대강 사업, ‘홍수예방과 무관’ 확인됐다
04 백구두 신고 열심히 헛돈 쓰는 정권
05 4대강 사업, 더 이상은 차기 정권에 넘겨야
06 과유불급 시대의 ‘리만(李萬)노믹스’
07 바른길 놔두고 한눈이나 파는 ‘안티 서민’ 공화국
08 정부가 팔 걷고 주도한 권력형 사기사건
09 국정에서 손 떼는 것도 방법이다
10 수렁에 빠진 4대강…… MB, 아직도 행복한가
5부 얼치기들의 비틀 걸음
01 조랑말 세 마리, 무대에서 내려오라
02 ‘나라의 정상화’, 목표 삼고 걸어가야
03 리모델링으로는 안 된다. 신축하라
04 “한명숙 대표, 비례후보 반납하는 게 최선”
05 언론 여론조작이 판세 뒤집은 ‘부정선거’
06 지미 카터는 ‘좌빨’, 정일은 ‘수꼴’?
07 ‘땅 내주고 쌀 바꿔 먹기’, 방조만 할 것인가
08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 도래하는가
09 선조와 인조의 아픈 역사, 되풀이되는가
10 얼치기 저격수의 비극
저자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