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학자 장대익의 신작. 분과 학문의 경계를 넘어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저자는 이번 책에서 과학의 시각에서 본 인간 본성을 주제로 다룬다. 장대익 교수가 바라본 인간은 다섯 가지 본성을 가진 존재로 나뉜다.
목차
프롤로그 이제는 과학이 답할 시간
PART Ⅰ 우리는 탐구하는 인간이다 Homo Scientificus 제1강 과학 영재의 슬픈 풍경 제2강 행복한 경쟁은 불가능한가? 제3강 지식의 제값과 공정한 유통 제4강 훌륭한 과학자는 엉덩이가 뚱뚱하다 제5강 소통 없는 연구는 맹목 제6강 한국 이공계의 진짜 위기 제7강 과학의 본질은 논쟁이다 제8강 호기심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PART Ⅱ 우리는 따라 하는 인간이다 Homo replicus 제1강 <강남 스타일>의 진화론적 분석 제2강 멘탈 연가시에 저항하라 제3강 회의실을 지배하는 것은 누구인가? 제4강 사람 두뇌는 꼼수 탐지에 빠르다 제5강 부재하는 아빠와 문화적 무성생식 제6강 포르노의 진화는 누굴 위한 것인가? 제7강 침팬지는 <강남 스타일>을 따라 할 수 있을까?
PART Ⅲ 우리는 공감하는 인간이다 Homo empathicus 제1강 분노를 넘어 공감으로 제2강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제3강 내가 구자철 선수에게 푹 빠진 이유 제4강 공작새의 깃털과 진정성의 과학 제5강 우리는 왜 유머에 매료되는가? 제6강 북한 주민들 통곡, 연기일까 진짜일까? 제7강 진정한 양보의 조건 제8강 낡은 패러다임은 어떻게 교체되는가? 제9강 공감 본능과 거울 뉴런
PART Ⅳ 우리는 신앙하는 인간이다 Homo religiosus 제1강 수쿠크법과 무릎 꿇은 대통령 제2강 기도, 불안이 낳은 오래된 흔적 제3강 우리는 과학 선진국에서 살고 있는가? 제4강 신은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가? 제5강 창조론을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을까?
PART Ⅴ 우리는 융합하는 인간이다 Homo convergenicus 제1강 ‘태권브이’ 만들려면 ‘사람’부터 공부하라 제2강 두 문화가 만나는 길 제3강 행복해지는 법은 다양하다 제4강 식사 메뉴도 통일? ‘다양성 지수’ 좀 높입시다 제5강 휴머노이드와 사이보그 제6강 융합이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럭셔리한 인생엔 과학이 필요해!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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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게 정의를 묻다: 7가지 과학기술이 도발하는 문제들에 대해 논쟁하다2023 / 지음: 이채리 / 궁리